[구슬쌤의 예의 바른 영어 표현] 예의 바른 영어 표현의 진수
교과서와 책에서 배운 영어, 누구에게나 언제 써도 되는 줄 알았던 당신에게 유튜브 24만 구독자 구슬쌤이 말합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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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책에서 배운 영어, 누구에게나 언제 써도 되는 줄 알았던 당신에게 유튜브 24만 구독자 구슬쌤이 말합니다.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무례한 영어를 해 왔고 할 뻔했다고 말이죠. 영어를 잘하는 것의 기준이 유창한 발음으로 자기가 할 말을 다 하는 것에서 같은 뜻이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여 기왕이면 예쁘고 예의 바르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영어 중고급자들이 영어 회화에서 이뤄야 할 목표는 나의 품격은 높이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여정에 예의 바른 영어 표현 구사의 아이콘 구슬쌤이 함께합니다.



구슬쌤의 예의 바른 영어 표현
구슬쌤의 예의 바른 영어 표현
구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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