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창의적인 발상을 하고 싶다면 ‘시 쓰기’부터
시 쓰기의 가장 큰 유익은 바로 창의력과 상상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공감 능력이나 예술적 감각을 익히고 표현력, 어휘력도 키울 수 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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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역량으로 ‘창의력’, ‘상상력’이 늘 꼽힌다. 개인방송 크리에이터가 되어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하는 일이나 광고 기획자가 되어 기발한 카피를 쓰는 일, 새로운 제품의 연구와 개발을 하는 일 모두 창의력과 상상력이 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 시작을 시 쓰기로 해보면 어떨까?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은 시와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시 쓰기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박용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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