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삶의 기쁨으로 진동하는 사랑스러운 책
                    
                    
                        사샤 세이건은 태어남과 성장, 명절과 결혼, 죽음같이 인간의 생애주기에 따른 사건들을 계절의 순환이라는 자연의 리듬과 이어나가며, 우리가 행하는 일상 속 작은 의식들이 얼마나 삶의 순수한 기쁨을 일깨우는지 담담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발견해나간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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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출판사 | 문학동네
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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