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하루 1~2시간으로 월급 받는 '데이트레이딩'
주식 승률은 운이 아니라 전략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2.01.06
작게
크게


지금 당신이 하는 것은 투자인가, 도박인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헛된 기대만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주식에 뛰어든 개미들을 위해 베테랑 트레이더 '앤드루 아지즈'가 나섰다. 먼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규칙들이 밴 자신의 거래 일과를 시간대별로 설명한다. 그리고는 2016년 설립한 트레이딩 멘토링 사이트 <베어 불 트레이더스>의 강의 노하우를 토대로 종목 설정과 차트 보기, 검색 프로그램 이용법까지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 수익을 낸 종목들의 차트에 ‘진입, 탈출, 손절’ 지점을 표시해 거래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앤드루는 절대 주식 거래가 쉬운 것처럼 꾸미지 않는다. 적어도 몇 개월의 공부와 트레이딩에 적합한 심신 단련까지 요구하고 있다. 트레이딩도 사업처럼 준비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갈림길에 섰다.

어느 정도 트레이닝을 하고 나면, 실전에서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내 것이 될 수 있다. 그 산 증인이 저자이다. 그는 우리처럼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더 나은 삶을 꿈꾸다 시작한 ‘데이트레이딩’으로 현재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고 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부터 성공적인 것은 아니었다. 몇 번의 손익을 거친 후 그는 자신의 루틴과 심리상태, 식생활까지 트레이더에 적합하게 바꿔나갔으며, 여전히 꾸준한 공부와 거래 후의 복기와 복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앤드루는 현재 뉴욕 주식시장 개시 후 1~2시간만 거래한 후 나머지 시간에는 운동 및 취미생활을 즐긴다.


원래대로 요행만 바라는 ‘도박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 책을 읽고 전략적인 거래를 하는 ‘트레이더’가 될 것인가?

데이트레이딩을 제대로 배우면 어디서든, 평생 모든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트레이딩 기술을 보상으로 얻는다. 근본적으로 그것은 돈을 찍어낼 수 있는 허가증과 같다. 다만 이 새로운 경력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모든 결실에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트레이딩으로 가는 지름길을 아는 트레이더의 가이드를 받으며 이제 그 매력적인 세계로 들어가보자. 방법은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를 펼치기만 하면 된다.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앤드루 아지즈 저 | 김태훈 역
해의시간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채널예스 # 예스24 # 카드뉴스 #도박꾼이아니라트레이더가되어라 #앤드루아지즈 #주식 #주식투자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