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화. 안 될 때는 잘되는 사람을 따라 해라
월가에도 "고집은 파멸의 근본"이라는 말이 있다. 시장을 거스르는 오기는 큰 손실로 이어진다는 말이다. 고집을 버리고 시장을 살피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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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여니
2018.06.09
kimsoon1
2018.06.05
yidam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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