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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강영숙  “혼종의 시대, 국경을 넘는다는 것”
작가 강영숙 “혼종의 시대, 국경을 넘는다는 것” 내가 생각하는 문학 안에서 국가나 민족이란 늘 파괴의 대상이었던 것 같다. 어쩌면 내가 파괴하려고 했던 국가의 이상적인 모델은 늘 그들(디아스포라 문학의 주체들)의 사유 안에서만, 그들의 상상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도 고백하고 싶다. 2019.05.16 신수정(문학평론가,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강영숙 작가 파괴의 대상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국경
EBS 28년차 강영숙 PD가 청춘들에게 건네는 진심
EBS 28년차 강영숙 PD가 청춘들에게 건네는 진심 ‘하나의 수행결과=나’는 아니고, 하나의 결과는 내가 하는 많은 역할들 중 하나이므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기죽지 마시고, 자신을 책망하지 마시고, 과정에서 수고한 자신을 격려해주면 좋겠습니다. 2022.03.10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강영숙 강영숙PD 나로살게하는말들 7문7답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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