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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리, 나의 어둠이 작은 빛이 되기를 [예스24]
상실을 안고 세계의 균열을 느끼며 성장하는 소녀의 이야기. 조승리 작가의 첫 소설 『나의 어린 어둠』.
2025.07.17
이참슬
문화재와 신화를 넘나드는, 괴물이라 불렸던 신들의 이야기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 속 위대한 존재들의 도상을 분석하다.
2025.07.17
출판사 제공
[윤경희 칼럼] 돌의 맛을 보듯, 곰팡이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② : 몰로이의 돌멩이 빨기, 베케트의 글쓰기.
2025.07.16
윤경희
보리차를 마시며 글을 쓰는 시인이 그러모은 여름
쓰기는 생활과 맞닿아 있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쓰면서 지워가는 것 같기도 해요. 지우면서 써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25.07.16
출판사 제공
반짝이는 계절, 여름을 담은 그림책
우리 삶을 빛나게 하는 것은 화려한 무언가가 아니라, 늘 가까이에 있는 작고 사소한 장면들이니까요!
2025.07.16
출판사 제공
[송섬별 칼럼] 살아 있는 채로, 기쁨.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⑧ : 낭기열라로 떠나는 올리버가 모험에 앞서 단단히 채비를 마치기를 바라면서.
2025.07.16
송섬별
조예은 작가의 책장
조예은 작가가 요즘 애정하는 영화 <로봇 드림>, 음반 <클럽 이카루스>,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책 『필로우맨』와 『엎드리는 개』.
2025.07.16
조예은
까칠한 악어의 완벽한 하루는 어떻게 될까요?
“나의 시간과 물질을 희생하면서 이웃을 도와야 하나요?” 악어에게 이웃들이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2025.07.15
출판사 제공
[리뷰] 보여줄게, 보이지 않는 것을
소설 창작과 지도 제작의 유사점이 있다면? 시공간을 넘나들며 이 세계를 설명하는『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2025.07.15
심완선(SF 평론가)
정기현 “이야기가 거꾸로 삶에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첫 소설집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펴낸 정기현 소설가. “귀여운 것 같아요. 뭔가 엉뚱한 것 같기도 하고.”
2025.07.15
염은영
아홉 생을 사는 고양이들의 특별한 능력을 이어받을 천 년 집사
그들은 7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준비도 안 된 우리 가족을 집사의 세계로 이끌어 미지의 세계를 알려주었습니다.
2025.07.14
출판사 제공
아무도 응원하지 않았던 한 소녀의 꿈과 진로 이야기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 때, 그 가장 외로운 순간에 ‘마치 내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공감해 줄 수 있는 책’이 되어 자신만의 도전을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2025.07.14
출판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