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보라 칼럼] 모유수유라는 접근성과 환대
[이길보라 칼럼] 모유수유라는 접근성과 환대 마드리드의 공공장소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수유부와 아기들, 그리고 모두가 수어를 사용하며 자유롭게 젖을 물리던 결혼식의 풍경을 전합니다.

2025.12.10

이길보라 (영화감독, 작가)
[최현우 칼럼] 우리의 매직 캐슬
[최현우 칼럼] 우리의 매직 캐슬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겹쳐 보는 유년 시절에 대한 두려움.

2025.12.09

최현우
[이다혜 칼럼] 이토록 많은 죽음이
[이다혜 칼럼] 이토록 많은 죽음이 흘러가는 것들, 돌아오지 않는 것들. 그리고 가장 공을 들여 연출되는 죽음, 죽음, 죽음.

2025.12.08

이다혜
[김해인의 만화절경] 올해의 만화
[김해인의 만화절경] 올해의 만화 고양이 쿠니타마가 등장하는 올해의 문제작부터 올해 가장 과몰입해서 읽은 만화까지. 김해인 편집자와 함께 하는 만화 결산.

2025.12.08

김해인
[정기현 칼럼] 3인조 도둑이 있는 골목길 거닐기
[정기현 칼럼] 3인조 도둑이 있는 골목길 거닐기 남미 여행에서 도둑을 만났던 칼라마의 골목을 정기현 작가가 상상 산책으로 다시 한번 걸어봅니다. 새벽의 개들과 함께.

2025.11.27

정기현
[윤경희 칼럼] 인 메디아스 레스 IV (사건의 한가운데서)
[윤경희 칼럼] 인 메디아스 레스 IV (사건의 한가운데서) 워크룸프레스 제안들 총서, 벤야민, 칸트, 모리스 블랑쇼 책들 중 어떤 책들은 곰팡이의 습격을 당하고 어떤 책들은 살아남았다. 윤경희 작가가 사건의 한 가운데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2025.11.27

윤경희
[김혜리 칼럼] 일종의 직업병
[김혜리 칼럼] 일종의 직업병 동물과 함께 살다 보면 그에 발맞춰 일상이 대폭 재편되는 경험을 한다. 사랑이 자아의 국경을 뛰어넘도록 우리를 부추기기 때문에.

2025.11.26

김혜리
[이길보라 칼럼] 젖 먹이는 게 뭐 어때서
[이길보라 칼럼] 젖 먹이는 게 뭐 어때서 하루 여덟 시간 넘게 젖을 먹이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유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2025.11.25

이길보라 (영화감독, 작가)
[최현우 칼럼] 소년이여, 신화가 되었는가
[최현우 칼럼] 소년이여, 신화가 되었는가 일본 서브컬쳐의 역작,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을 통해 '인간'이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2025.11.24

최현우
[김미래의 만화절경] 오카자키 교코의 이름 붙이기
[김미래의 만화절경] 오카자키 교코의 이름 붙이기 오카자키 교코가 만화 속 인물에 ‘치와와’라는 이름을 붙인다. 이름만큼의 행복과 불행과 어려움과 지루함을 떠올리면서.

2025.11.24

김미래
[이다혜 칼럼] 수치심 없는 부유함이 주는 시각적 쾌락
[이다혜 칼럼] 수치심 없는 부유함이 주는 시각적 쾌락 에이미 해커링의 영화 <클루리스>를 통해 소설 『에마』와 제인 오스틴의 세계를 읽어 봅니다.

2025.11.24

이다혜
[김이삭 칼럼] 중국에서 바라본 '한녀 문학(韓女文學)'
[김이삭 칼럼] 중국에서 바라본 '한녀 문학(韓女文學)' 최근 중국에서는 한국 여성 문학의 줄임말인 '한녀 문학(韓女文學)'이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문학으로 호명됩니다. 이를 통해 중국 문학이 고민하고 바라보는 지점은 어디일까요?

2025.11.18

김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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