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의 측면돌파] 『고고심령학자』는 ‘공부 활극’이에요 (G. 배명훈 작가)
[김하나의 측면돌파] 『고고심령학자』는 ‘공부 활극’이에요 (G. 배명훈 작가) 오늘은 아주 두터운 팬층을 갖고 계신 소설가를 한 분 모셨습니다.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분들, 혹은 ‘나는 장르소설을 잘 안 읽는다’ 하시는 분들도 모두 이 분의 작품을 좋아하시죠. 『타워』, 『안녕, 인공존재!』, 『예술과 중력가속도』, 『고고심령학자』 등 수많은 작품을 쓰신 배명훈 소설가님 모셨습니다. 2018.02.01
과학소설 공부 활극 심령학 고고심령학자
배명훈 “소재가 오컬트스러워도 충분히 SF다”
배명훈 “소재가 오컬트스러워도 충분히 SF다” 주요 타깃은 대학원생이 되지 않을까 했어요. 제일 좋아할 것 같아요. 너무 유능한 사람들이 나오긴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무협지 같은 거라고 할까요. 고수들이 나와서 하는 걸 보는 느낌이긴 하잖아요. 그런 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는데 바쁘시겠죠?(웃음)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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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심령학자] 배명훈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
[고고심령학자] 배명훈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 소설의 서사를 끌어가는 주인공은 돌아가신 스승의 서재를 정리하며 한국고고심령학계를 대표했던 스승의 연구를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작업을 하던 젊은 고고심령학자 조은수다.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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