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는 자산가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는 자산가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돈 관리와 자신들의 노후 자산관리까지 똑 부러지게 관리하려면 분명하고 현명하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조력자가 필요합니다. 2020.05.04
내 아이 자산관리 바이블 자산가 아이 고미숙 작가
명동 VIP 자산관리사가 말하는 ‘부자되는 법’
명동 VIP 자산관리사가 말하는 ‘부자되는 법’ 대한민국 최고의 공시지가를 기록하고 대한민국 최고 글로벌 상권으로 거듭난 명동에서 강남 부자들 부럽지 않게 탄탄한 부를 쌓은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명동 부자들이죠. 2020.02.21
명동 부자들 고미숙 작가 자산관리사 명동 VIP
조선에서 백수로 산다는 것은…
조선에서 백수로 산다는 것은…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너무 오래 살 것에 대비하라”라고. 정말 이제는 어떤 즐거움으로 생의 허무함을 해소할 것인가를 화두로 삼아야 할 것 같아요. 2018.08.08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잉여 시대 고미숙 고전평론가 생의 허무함
북드라망, 행복은 희로애락이 모두 포함된 것
북드라망, 행복은 희로애락이 모두 포함된 것 고전은 시대에 따라 늘 새롭게 태어난다. 지금 정서에 맞는 동양고전을 만들고 있는 북드라망. 최근에는 읽기에 그치지 않고 낭송을 위한 시리즈까지 만들었다. 2014.12.01
낭송Q 북드라망 고미숙
고미숙이 청년백수에 고하다
고미숙이 청년백수에 고하다 지난 10월 17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청년백수를 위한 길 위의 인문학』 출간기념으로 고미숙 저자 강연회가 열렸다. 2014.11.03
고미숙 청년백수를 위한 길 위의 인문학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들려주는 근대 계몽기의 역사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들려주는 근대 계몽기의 역사 고미숙의 ‘근대성 3부작’ 작업이 마무리됐다. 『계몽의 시대』 『연애의 시대』 『위생의 시대』 3권으로 이루어진 이번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근대 계몽기에 이 땅에서 발생한 변화를 추적한다. 2014.06.25
고미숙의 근대성 3부작 계몽의 시대 위생의 시대 연애의 시대 고미숙
정이현, 고미숙의 반가운 신작
정이현, 고미숙의 반가운 신작 정이현의 새로운 소설집, 고미숙의 근대성 3부작이 출간됐다. 동화작가 채인선은 어린이를 위해 자연 놀이를 소개한다. 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스페인에 관한 여행서도 나왔다. 2014.05.02
정이현 고미숙 스페인 말하자면 좋은 사람 효재 베스트 오브 스페인
삶에 의문이 많은 사람들에게 말 걸다
삶에 의문이 많은 사람들에게 말 걸다 ‘고미숙의 근대성 3부작’ 『계몽의 시대』, 『연애의 시대』, 『위생의 시대』가 출간됐다. 고전평론가로 이름 난 고미숙 저자는 1894년에서 1910년 사이의 자료를 공부하며, 21세기 사람들의 삶의 패턴이 근대 계몽기에 시작됐다는 것을 발견하고 근대성 탐사 작업을 시작했다. 2014.04.29
고미숙의 근대성 3부작 위생의 시대 북드라망 계몽의 시대 연애의 시대
고전평론가 고미숙 “평생 동안 읽어도 좋은 책인가”
고전평론가 고미숙 “평생 동안 읽어도 좋은 책인가” 고전평론가 고미숙에게 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 그는 고전을 읽고 영감을 받아 글을 쓴다. 가장 큰 영감을 준 것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그리고 홍명희의 『임꺽정』 허준의 『동의보감』 루쉰의 『새로 쓴 옛날이야기』(고사신 편) 등이 영감을 줬고, 『홍루몽』과 『서유기』가 준 감동과 충격도 잊을 수 없다. 2013.11.27
고미숙 열하일기 동의보감 두 개의 별 두 개의 지도
고미숙 “읽기만 하는 고전은 소용없다”
고미숙 “읽기만 하는 고전은 소용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순간이다. 그 순간은 곧 과거가 된다. 다행스럽게도, 인류가 떠나보낸 과거는 단순히 흘러가지 않고 지혜로 방울 맺히며 현재를 살고 있는 이들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쳐왔다. 그 지혜가 가장 많이 맺혀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고전이다. 오늘날에도 고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다. 하지만 그간 우리가 고전을 대하는 방식이 너무 정형화되어 있진 않았을까. 고전평론가 고미숙 저자와의 만남은 그런 물음의 답을 기대하며 시작됐다. 2013.07.10
두 개의 별 두 개의 지도 고미숙 정약용 박지원
고미숙 “성형수술 광고, 절대 못하게 막아야”
고미숙 “성형수술 광고, 절대 못하게 막아야” 몸이 문제다. 우리의 몸은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해 매우 편해졌지만, 현대인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불편하다. ‘마음의 거처’가 되어야 할 몸은 언제부터인가 마음과 분리되어 서로를 배척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을까? 고전평론가 고미숙은 이에 대한 해답으로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몸과 우주’라는 단어를 꺼낸다. 그리고『동의보감』의 눈으로 다시 우리의 삶을 성찰할 것을 권한다. 과연 지금 우리에게 ‘몸’은 어떤 의미일까? 2013.03.19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고미숙
[동양고전 특강] 조선시대 쓰인 열하일기는 세계 최고의 여행기
[동양고전 특강] 조선시대 쓰인 열하일기는 세계 최고의 여행기 “유명한 여행기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별거 없습니다 서양인이 중국에서 와서 신기한 걸 본 정도에 그칩니다.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기도 별거 없습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이븐 바투타라는 여행기가 하나 있습니다. 중세 이슬람 인명 사전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문체가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를 이루는 여행기는 열하일기뿐입니다. 열하일기에는 문명론부터 시작해서 천하의 형세를 꿰뚫을 뿐 아니라 자기 존재에 대한 탐구까지 담겨있습니다.” 2013.01.16
연암 연암 박지원 박지원 열하일기 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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