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맹의 정원에서 노장의 황야로
공맹의 정원에서 노장의 황야로 작가들 대부분이 그렇듯 궁극적으로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해 가장 큰 화두이겠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운명이 과연 작동되는 것일까 하는 근원적인 의문을 품고 그걸 소설을 통해 풀어 나가려고 상상력을 넓히는 한편 관련 서적을 틈틈이 읽고 있습니다. 2016.10.11
여신 고승철
대학생이 사랑하는 시
대학생이 사랑하는 시 시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대학생에게 시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읽어보고 싶은 시를 선정했다. 2016.09.19
대학생 고승철 함께 읽어보고 싶은 시 예스24서포터즈
고승철 “이 소설은 북한의 지도자가 읽어야 한다”
고승철 “이 소설은 북한의 지도자가 읽어야 한다” 언론인 출신의 소설가 고승철이 장편소설 『개마고원』을 발표했다. 소설은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비극이 현재진행형인 이야기임을 보여주며, 그 사슬을 끊어내고 통일 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가로서의 상상력과 사명감이 한 데 어우러져 탄생된 그 이야기는 막연한 꿈인 듯 보이다가도, 가슴 속에 작은 희망 하나를 품게 한다. 2013.08.08
개마고원 고승철
고승철 『소설 개마고원』 출간 기념 간담회 열려
고승철 『소설 개마고원』 출간 기념 간담회 열려 언론인 출신 작가 고승철의 한반도 평화구상 2013.08.02
고승철 개마고원 통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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