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곡성"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곡성> 비축된 의심이 3일 만에 부활했다
그림자가 실체라고 믿는 동굴 속 사람들처럼 영화 속 주인공들도 관객들도 의심의 그림자 속에서 정작 실체를 놓친다. 부제가 의심하면 할수록 점점 더 악마의 형상으로 변해가는 외지인의 모습을 보면서 나홍진 감독은 이 모든 사건이 의심이 만들어낸 환영일지도 모른다는 또 다른 미끼를 던진다.
2016.05.31
곡성
나홍진
의심
최재훈
영화
<곡성> 아무도 미끼를 물지 않았다
불행이 엄습했을 때, 범죄와 혐오의 대상이 됐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책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혐오하는 것이 아니다. 불행과 범죄와 혐오에 맞서 싸우는 것이다.
2016.05.26
곡성
불행
혐오
강남역 살인
가습기
세월호
생존자
범죄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