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당신의 작업실
젊은 작가 특집
구구와 리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보라의 혁명과 SF
당신의 책장
주목할 만한 리뷰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공광규"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공광규 “글은 결국 자기 경험의 고백”
글이라는 것은 결국 자기 경험의 고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 고백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면서, 독자들이 다른 인생을 한번 더 경험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독자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2016.11.29
채널예스
공광규
맑은 슬픔
자기 경험
글
공광규 “시인은 발견자일지도 몰라요”
제재를 일상에서 찾는 거죠. 일상, 현재 시점에서 찾아요. 일상이나 현재라는 것이 평범한 것이잖아요. 작가는 이야기를 팔기도 하지만 자기 경험을 파는 거거든요. 경험을 팔아먹고 사는 문제라고 해도 좋겠죠. 그러니까 자기 경험을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요.
2016.10.25
신연선
시인
삶
맑은 슬픔
공광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