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누리의 소녀 등장] 카메라, 액션! : 기록하는 소녀들
[권누리의 소녀 등장] 카메라, 액션! : 기록하는 소녀들 '관찰하는 소녀'들이 가진 '사랑의 힘'은 너무 강력한 것이라, 그 대상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 힘으로 '소녀'들은 사회의 정상성과 규칙, 사회가 요구하는 '논리'를 '제거'해버린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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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도리의 그림 수업] 5화 : 관찰력을 키우려면 능동적인 관찰 행위가 필요해
[냥도리의 그림 수업] 5화 : 관찰력을 키우려면 능동적인 관찰 행위가 필요해 이미지를 능동적으로 관찰하는 태도를 생활화하다 보면, 언젠가는 사물의 형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갖춘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야.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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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만난 새] 동네 산책이 즐거워지는 새 관찰
[동네에서 만난 새] 동네 산책이 즐거워지는 새 관찰 이 책 한 권이면 조류 60종은 금방 알아볼 수 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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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우리는 서로를 관찰한다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우리는 서로를 관찰한다 식물이 아닌 식물이 바라보는 사람을, 아기가 아닌 아기의 시선으로 본 엄마를. 대상으로 여겨지던 존재를 생명력 있는 존재로 생각해보는 건 독자에게도 흥미로운 경험이다. 2021.10.08
채널예스 그림책 수신지 엄마도감 우리는당신에대해조금알고있습니다 지혜로운멧돼지가되기위한지침서 권정민 예스24 수신지가사랑에빠진그림책 관찰
[지웅배 칼럼] 우리는 같은 우주를 보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지웅배 칼럼] 우리는 같은 우주를 보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 눈 앞에 보이는 우주의 모습을 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바로 이 고민이 수천 년 간 천문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질문이다. 2021.02.04
채널예스 예스24 우주 지웅배칼럼 관찰과 표현의 과학사 과학칼럼
[중력의 키스] 스파이 소설처럼 스릴 넘친다
[중력의 키스] 스파이 소설처럼 스릴 넘친다 중력파 관측 현장에 있었던 사회학자의 ‘과학자 공동체’ 관찰기다. 2015년 9월 14일, 역사상 누구도 검출한 적 없는 신호를 검출한 과학자들이 이 놀라운 소식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2020.06.02
중력의 키스 스릴 관찰기 스파이 소설
그림책 작가 김주경 “벌레 그리는 여자 아이, 세상을 바꾸다”
그림책 작가 김주경 “벌레 그리는 여자 아이, 세상을 바꾸다” 17세기의 메리안이 현대에 살았다면 곤충 화가뿐만 아니라, 곤충학자, 식물학자, 탐험가 등 많은 분야에서 인정받아 전문가로 불리고, 동물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활동했을 거예요. 2020.05.19
그림책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김주경 작가 곤충 화가
우린 진정한 사과를 ‘본 적’이 없답니다
우린 진정한 사과를 ‘본 적’이 없답니다 사과를 제대로 보려면 애정을 가지고, 만져보고, 베어도 보고, 물어도 보고, 그늘과 스민 햇볕도 생각해봐야 하는 것처럼 관찰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모든 감각을 집중시켜 대상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입니다. 2020.04.27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이화선 관찰 사과
[친밀한 성범죄자] 사람들은 성범죄에 무감각해졌다
[친밀한 성범죄자] 사람들은 성범죄에 무감각해졌다 대한민국이 강력 범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당신은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할 수 있다. 2020.03.27
성범죄 강력 범죄 보호관찰 친밀한 성범죄자
[초상화] 연필 잡는 방법부터 초상화 완성까지
[초상화] 연필 잡는 방법부터 초상화 완성까지 대부분 그림은 타고나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필자는 초상화에서만큼은 타고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열정과 올바른 지식 습득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019.09.20
연필 초상화 관찰력 테크닉 초상화
[관찰의 힘]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은가?
[관찰의 힘]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은가? 비단 한국 사회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2019.06.24
새로운 것 관찰 관찰의 힘 성공
문태준 “관찰하면 무한하게 깊어져요”
문태준 “관찰하면 무한하게 깊어져요” 바람이 불어오면 나무는 그냥 꼿꼿하게 선 나무가 아니라 흔들리고 기울면서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는 거라는 생각이에요. 새가 내려와 앉으면 새의 울음소리가 반짝이는 나무가 되고요. 바깥을 받아들이는 거죠. 2019.06.20
문태준 시인 관찰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반짝이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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