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피해자의 고통에는 ‘시효’가 없다
<공범> 피해자의 고통에는 ‘시효’가 없다 2013년 다시 한 번 공소시효의 타당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은 어떤 부분에서 의 피를 수혈 받은 영화이다. 연출을 맡은 국동석 감독은 당시 의 조감독이었고, 박진표 감독은 현재 에서 제작자로 참여했다. 영화 은 에서 충분히 펼치지 못했던 영화적 재미와 허구를 통해 더 강력해질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한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강렬해졌지만, 실화가 아니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난 영화는 훨씬 더 극적이고 장르적인 장치를 많이 담아낸다.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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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공범> 손예진 연기, 자꾸 구경하게 되더라”
김갑수 “<공범> 손예진 연기, 자꾸 구경하게 되더라” 배우 김갑수가 에서 사랑하는 딸에게 잔인함 의심을 받게 되는 아빠 ‘순만’ 역을 맡았다. 손예진과 이후 또 한 번 부녀 호흡을 맞추게 된 김갑수는 “은 감정의 깊이가 다른 스릴러 영화다.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영화에 몰입하게 되는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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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영화 <공범>, 만약 당신의 아빠가 범죄자라면?”
손예진 “영화 <공범>, 만약 당신의 아빠가 범죄자라면?” 배우 손예진이 에서 기자지망생이자 아빠를 범죄자로 의심하게 되는 딸 ‘다은’ 역을 맡았다. 손예진은 “전적으로 시나리오만 읽고 을 선택했다. 굉장한 충격을 받았고, 시나리오를 덮고 난 뒤에도 한동안 강렬함이 오래 남았다. 배우 손예진의 대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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