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21년 가장 좋았던 채널예스 인터뷰
[특집] 2021년 가장 좋았던 채널예스 인터뷰 진짜 좋은 인터뷰이는 질문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잊히지 않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2021.12.17
채널예스 권윤덕 이유진 인터뷰 채널특집 질병과함께춤을 예스24 조한진희 박목우 살리는일 밝은밤 박소영 최은영
권윤덕 “인간을 살리는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어요”
권윤덕 “인간을 살리는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어요” 전쟁이나 폭력의 현장에도 희망이 있다는 걸 아이들이 한 번 접하는 것과,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하는 건 굉장히 다를 것 같아요. 2021.11.01
용맹호 씩스틴 나무도장 꽃할머니 나의작은화판 위안부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전쟁 채널예스 권윤덕
권윤덕 “그림책 작가가 된 건 행운이에요”
권윤덕 “그림책 작가가 된 건 행운이에요” 붓을 들 수 있을 때까지 그림을 그리고,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글을 쓰고 싶어요. 2020.07.02
북토크 권윤덕 나의 작은 화판 에세이
권윤덕 작가 “서재는 생각을 키우는 ‘씨앗창고’”
권윤덕 작가 “서재는 생각을 키우는 ‘씨앗창고’” 작가의 서재란, 생각을 키우는 곳. 바로 ‘씨앗 창고’다. 권윤덕 작가는 신문의 서평을 보고, 자신의 관심사에 질문을 하거나 답을 찾아가는 책을 고르곤 한다. 또 창작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사회 현상들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을 즐겨 읽으며, 소설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긴 호흡으로 읽는다. 2013.11.05
권윤덕 피카이아 그림책
그림책 작가 권윤덕 “우월해서 살아남은 건 아니었어요”
그림책 작가 권윤덕 “우월해서 살아남은 건 아니었어요” ‘읽어 주는’ 그림책이 아닌 ‘읽는’ 그림책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권윤덕 작가. 그가 3년 만에 펴낸 그림책은 『피카이아』. ‘피카이아’는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살았던 5cm 작은 척색 동물을 의미한다. 권윤덕 작가는 피카이아의 존재를 알게 된 순간, 가슴 속에서 ‘쿵’ 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2013.07.31
피카이아 권윤덕 만희네 집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그리고 싶은 것 꽃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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