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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나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책"
독서가 가장 즐겁게 느껴질 때는 책을 읽기 직전이에요. 도서관의 책장 사이에서 제가 모르는 수많은 책들을 바라볼 때. 제 앞으로 옆으로 뒤로 겹겹이, 조금씩 더 많아지며 뻗어나가고 있는 책들을 보면 저는 어디라도 언제까지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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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나
동화작가
임동창
노는 사람
임동창
아라비안나이트
귀천
천상병
아직 있어줘서 고마운 ‘서울, 그 카페’
카페 명소를 다룬 책을 내고자 할 때는 심사숙고 해야 한다. 언제 사라질 지 모르기 때문이다. 마음을 붙이려나 싶었는데, 사라져버린 카페들을 뒤로 하고 묵묵히, 그 자리 그대로 있는 서울의 오래된 카페들을 찾아보았다.
2014.03.13
엄지혜
미네르바
대오북카페
경인미술관
학림
브람스
귀천
故천상병 시인, 막걸리 돈이 간첩 공작금으로 둔갑되기도
1993년 4월 28일, 시인은 하늘로 돌아갔습니다. 잠시 지상으로 왔던 소풍을 마치고 말이지요. 그의 몸은 오래전에 겪었던 옥고로 이미 많이 허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가 옮겨왔던 발걸음들을 돌아보면서, 저는 그가 겪었을 그 모든 고통들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2013.01.29
최경진
천상병
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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