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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뭐길래] 책은 정말 ‘개미 지옥’이죠 – 김여진 편
책을 읽다 보면 또 저자가 인용하는 책들이 포도송이처럼 줄줄 나오고요. 정말 개미지옥이죠. 끝도 없어요. 염두에 두고 있던 책을 각기 다른 두 명에서 추천 받으면 그때는 “아, 이제는 때가 왔다.” 하면서 바로 주문합니다.
2019.05.09
김여진 교사
제인 여우 그리고 나
인생 100 그림책
책이뭐길래
청춘, 지금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
어떤 삶을 살았든, 지금 여기에서 그 모습 그대로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여기, 그리고 나라는 것을.
2017.11.16
모델 김나래
일러스트 북
패션 일러스트
그리고 나
지금 여기
셋째 입양, 아들이 그렇게 필요했냐고?
달라진 것이 있다면 웃을 일이 훨씬 많아졌다는 것, 내가 학교에 나가지 않게 됐다는 것, 방바닥에 널브러진 잡동사니가 많아졌다는 것, 그리운 시골 농가의 아침 햇살이 다시 넓은 창으로 넘치도록 비춰 온다는 것. 우리 모두 함께 뒹굴고 함께 울고 웃는다. 처음부터 한 식구로 그렇게 살았던 것처럼.
2012.09.25
입양
때론 맘
그리고 나
때론 쌤
사랑 받고 싶다… 엄마가 아닌 한 여자로서!
“사랑! 사랑하고 싶었다. 다시 가슴 뛰게 살아 있음을 느낄 정도로 사랑하고 싶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 딸아이들을, 남편을, 또 내가 만나는 많은 아이들을, 아직 만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을 가슴 절절하게 사랑하고 싶었다.”
2012.09.18
때론 쌤
그리고 나
때론 맘
좋은 대학 가려면 아버지가 무관심 해라?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을 교육제도, 사교육의 병폐, 학벌 중심의 사회를 운운하고 한탄하면서, 내 자신과 아이를 거기에 밀어 넣고 가슴 졸이며 그에 발맞추어 살기에는 내 인생이, 우리 아이들 인생이 너무 짧다. 굳이 그렇게 살아야 할 이유도 없다. 중요한 건 지금 당장 나와 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바로 지금 해나가는 것이다.
2012.09.11
교육
그리고 나
때론 쌤
때론 맘
공부
엄마도, 자녀의 말에 상처 받는다
이 아이에겐 다른 방식의 해결책이 필요했다. 문제가 되는 행동을 지적하고 언급하면서 주의를 주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그런 행동들은 단지 관심을 받고 싶어 했던 것에 불과했다. 즉, 그 행동의 옳고 그름은 민규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이 아이는 그저 어떻게 하면 선생님이, 그리고 엄마가 나에게 관심을 더 줄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다른 아이들로부터 시선을 한 번 더 받고 아이들 사이에서 우뚝 설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
2012.09.05
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 나
상상력을 존중받지 못한 아이는 결국…
상상을 존중받지 못한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현실에 발을 딛지 못하는 몽상가가 되거나, 거짓말만 일삼는 허풍쟁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 관여해야 할지 그때그때 판단하기란 참 어렵다. 내가 적정한 수위로 관여한 건지, 과하게 방치한 건 아닌지….
2012.08.29
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 나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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