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뭐길래]  내가 만든 책, 내가 홍보하는 즐거움 - 강윤정 편
[책이 뭐길래] 내가 만든 책, 내가 홍보하는 즐거움 - 강윤정 편 광고비 한 푼 안 들이고 내가 만든 책 내가 홍보할 수 있다는 것, 저에게는 무척 중요한 일이에요. 잔잔한 수면에 작은 돌 하나 퐁 떨어뜨리는 것일지 몰라도 그 파문의 동심원들이 조금씩 커지고 넓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일 같달까요. 2019.03.21
강윤정 편집자 글자 풍경 책이 뭐길래 고양이 그림일기
좋아하는 일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면
좋아하는 일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면 하루든 일주일이든 일 년이든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스스로 만드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남이 만들어줄 리는 없거든요. 그 시간으로 인생이 크든 작든 변할 수 있어요. 2018.12.11
오늘의 다은 인스타그램 좋아하는 일 그림일기
이거 완전 제 이야기예요!
이거 완전 제 이야기예요! 많은 분이 그래를 보고 ‘정말 내 모습 같다.’고 해 주시는 걸 보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내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 캐릭터 같기도 해요. 2017.07.17
그래일기 김그래 만화가 그림일기
서늘한여름밤 “우리는 여전히 같이 헤매고 있습니다”
서늘한여름밤 “우리는 여전히 같이 헤매고 있습니다” 작은 계기로 인해 처음 퇴사를 결정했을 때 ‘오해’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느끼는 것에는 맞고 틀림이 없잖아요, 적어도 나 자신한테는. 그런데도 ‘타인에겐 틀릴 수 있지만, 나한테는 맞는 거야’라는 생각을 정립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2017.07.13
그림일기 팟캐스트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서늘한여름밤
[MD 리뷰 대전] 헤어진 후 더 나은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슬픈 예감
[MD 리뷰 대전] 헤어진 후 더 나은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슬픈 예감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읽는 건 소설이나 에세이를 제대로 읽는 방법이 아니다. 서점에서 일하느라 ‘문학 작품’ 읽기가 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직업이나 이유 같은 건 잊게 되기도 한다. 그런 독서를 ‘하염 없이 읽다’라고 한다. 2017.06.21
가족 에세이 고양이 고양이 그림일기
‘좋아요’ 500만의 육아 그림일기
‘좋아요’ 500만의 육아 그림일기 첫 육아가 힘들어 홀로 눈물 흘리다 제 그림일기를 보고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다는 댓글이 가장 기뻤습니다. 그리고 야근이 잦아 힘들어하는 워킹맘이나 절실하게 첫 아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의 댓글도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2017.05.23
월화수목육아일 썬비 그림일기 육아
강진이, 행복한 엄마로 살았더니 작가가 되었다
강진이, 행복한 엄마로 살았더니 작가가 되었다 카카오 스토리에서 ‘일기 그리는 엄마’로 유명한 화가 강진이가 첫 책 『너에게 행복을 줄게』를 펴냈다. 작가는 오랫동안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오랫동안 행복한 엄마로 살았다. 그런데 엄마로 살다보니, 작가가 됐다. 행복한 엄마 작가가 됐다. 2015.08.07
강진이 너에게 행복을 줄게 그림 에세이 그림일기 그림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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