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 위대한 여술가를 만든 아름다운 만남” -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난 모든 순간이 즐거웠어요. 지금도 그래요. 공연을 잘 마쳐도 기쁘고, 실수해도 기뻐요. 연습할 때도 행복하고, 무대에 오를 때도 행복해요. 음악이 너무 좋잖아. 나는 항상 내 삶에 고맙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늘 행복해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도전의 불안이라던가 두려움 같은 건 애초에 선택지에 없다. 그가 그토록 애정하고 사랑하는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2.08.16
독일
클래식
금난새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카라얀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