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 『경성 기억 극장』 외
[이주의 신간] 『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 『경성 기억 극장』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08.24
예스24 이주의신간 금요일엔시골집으로퇴근합니다 경성기억극장 미국히든유망주25 당신은그때최선을다했다 신간도서 채널예스
[나도, 에세이스트] 11월 대상 - 일주일에 4시간, 금요일 친구가 부리는 마법
[나도, 에세이스트] 11월 대상 - 일주일에 4시간, 금요일 친구가 부리는 마법 “오늘도 금요일 친구 만나요?” 금요일 퇴근 시간만 다가오면 옆자리 동료와 나누는 일종의 인사말이다. 2021.11.03
채널예스 친구 금요일 대학교 예스24 나도에세이스트
소설가 박민정 “독서는 나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명”
소설가 박민정 “독서는 나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명” 책을 읽는 것은 저에게 가장 큰 공부이자 내가 이 세계에 연결되어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증명인 것 같습니다. 2021.09.02
채널예스 예스24 명사의 서재 박민정 가아프가 본 세상 지금 쳐다보지 마 금요일엔 돌아오렴 잠시 동안의 일 아무도 보지 못한 숲 빌러비드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상식을 깨는 파격의 시간 관리법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상식을 깨는 파격의 시간 관리법 저자 우스이 유키는 말한다. “사람이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할 때, 시간이 그걸 거부하는 일은 없다.”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이나 육아를 하면서도 원하는 공부를 하거나 충분한 여유 시간을 가지고, 시간에 쫓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지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020.03.19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금요일 우스이 유키 육아
슬픔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슬픔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나는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글쓰기 수업 교재로 자주 쓴다. 한국사회 모순과 부조리를 보여주는 사회학 교과서이자, 삶을 질문하게 하는 철학서, 인간의 고통과 슬픔을 다루는 문학 작품으로 더없다. 2017.04.11
금요일엔 돌아오렴 부조리 세월호 모순
[세월호 특집] 그 날 이후 2년, 직접 전하는 목소리
[세월호 특집] 그 날 이후 2년, 직접 전하는 목소리 세월호참사를 바라보며 각자의 마음에 찾아든 미안함을 ‘지켜주지 못한 어른의 미안함’만으로 설명할 때, 사건의 해결 과정에서 또다시 어린 존재들은 배제된다. 2016.04.11
세월호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기자간담회 육성기록집 금요일엔 돌아오렴 눈먼 자들의 국가 유가족 형제자매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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