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배우는 배우다> 김기덕 감독님께 먼저 연락했어요”
이준 “<배우는 배우다> 김기덕 감독님께 먼저 연락했어요” 엠블랙 이준이 김기덕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은 영화 에서 주인공 ‘오영’ 역을 맡았다. 는 연극무대를 전전하던 단역배우 오영이 단 한 편의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만 또 다시 밑바닥 인생을 살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렸다. 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3.09.26
김기덕 이준 배우는 배우다 신연식
성기를 나눠가진 가족의 비극 : <뫼비우스>의 김기덕
성기를 나눠가진 가족의 비극 : <뫼비우스>의 김기덕 김기덕 감독은 모든 소통 가능한 언어를 삭제하여, 모든 인물들이 오직 ‘몸’으로만 대화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 버린다. 등장인물도 단순하고, 이야기도 명료하지만 는 다시 거칠어졌다. 2013.09.10
파란 대문 뫼비우스 피에타 김기덕 아리랑
최다함, 최따미의 김기덕 감독론 기대하세요
최다함, 최따미의 김기덕 감독론 기대하세요 돌이켜 보면 환경 영향이 큽니다. 아버지가 글쓰기를 좋아했고 집에 책도 많았습니다. 어머니는 영화를 좋아해 매주 토요명화를 빼놓지 않고 봤고요. 이런 환경에서 자랐고 대학에서는 영상을 공부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많이 읽고 봐야 하더군요. 책은 멘토잖아요. 책보다 더 좋은 멘트가 있을까요? 2013.08.02
최다함 최따미 영화 김기덕
<풍산개>와 함께 본 김기덕 감독
<풍산개>와 함께 본 김기덕 감독 이 영화는 나의 자화상 같은 영화다. 13년 동안 15편의 영화를 찍었고, 그걸 되돌아보고 싶어 이 영화를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영화는 무엇인가에 대해 나 자신에 대해 질문해 보는 영화다. 2011.06.27
이방인 김기덕 풍산개
출발부터 이상한 책
출발부터 이상한 책 김기덕의 영화를 보거나/칭찬하는 꼴을 본다는 건 지나가다 똥벼락을 맞는 것과 같다. 추행과 강간이 평등을 추구하는 행동이라고? 똥벼락이 퍼포먼스라고 주장하면 병신같이 화도 내지 말란 건가? 2003.11.03
워리 속죄양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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