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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위해 호텔방을 예약해 준 친구는 남자였을까, 여자였을까?
김미월, 안보윤, 김태용. 세 작가와의 만남을 소설판 어벤저스라고 한다면 조금 과장일까. 한국 소설계의 전설적인 영웅은 아닐지라도, 한 자리에서 작가 셋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이례적인 행사임에는 분명했다. 출판사 민음사가 마련한, 이름하여 <착한소설 나쁜소설 이상한소설> 북콘서트였다.
2012.06.12
임나리
강유정
김미월
안보윤
북콘서트
김태용
김미월 "왜 사람은 꼭 뭔가 되어야만 할까?"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들을 남몰래 들여다보는 작가의 시선은 따뜻하다. 그녀는 낡거나 지친 귀퉁이를 지닌 그 책들을 애써 위로하지 않는다. 그저 눈높이를 맞춘다. 인물들이 겪는 특별한 행운이나 평범한 불행을 두고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담담히 말할 뿐이다.
2012.02.22
김수영
김미월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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