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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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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문학동네포에지>, 시인들이 매우 반겼죠”
보고 싶고 봐야 하는데 볼 수 없는 우리 시집들을 되찾는 마음에서 속속들이 세상에 있었는데 세상에 없어진 시집들을 리스트에 찾아 넣고 있는 게 ‘문학동네포에지’의 오늘이에요.
2020.12.04
채널예스
김민정
예스24
시인
문학동네포에지
포에지
[나도, 에세이스트] 4월 우수작 - 올 봄에는 빵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
작년 11월 매일같이 들락거리던 집 근처의 단골 빵집이 문을 닫았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건너편에서 당당하게 자태를 뽐내던 작은 빵집이었는데 아무래도 재정상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2020.04.01
에세이스트
김민정
베이커리
4월 우수작
고 황현산 문학평론가, 김민정 시인 “덜 외로워지는 책”
사람들이 눈이 아니라 귀를 자주 갖다 대는 책이었으면 좋겠어요.
2019.08.23
고 황현산 문학평론가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잘 표현된 불행
김민정 시인
편식 걱정 없는 식판 반찬
아이들에게는 식사시간 자체도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먹는 것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2018.09.10
밍구스식판
김민정 작가
편식
식판반찬
[오은의 옹기종기] 문인들의 작명소(G. 김민정 시인)
지금 제 옆에 자칭, 그리고 타칭 ‘난다 김’ 김민정 시인님이 나와 계십니다. 세 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자, ‘난다’ 출판사의 대표를 지내고 계신 스타 편집자이기도 하죠.
2018.04.12
김민정 시인
책읽아웃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각설하고
박준, 김민정 “시는 내가 가진 감정을 솔직하게 적는 것”
부정적으로 보이는 자만심은 사실 서둘러 피드백이 오지 않는 일을 처음 시작할 때 굉장히 중요해요. 그마저 없으면 글을 쓸 수 있는 동력이 없어지죠. 그렇지만 또 자만심만 있으면 안 돼요. 가장 냉철한 비평가가 내면에 있어야 해요.
2017.09.04
김민정
시인
박준
예스24 문학 학교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인색하지 않은 사람을 좋아해요
누군가 내게 인색하게 굴면 ‘아, 내가 그에겐 이 정도구나’ 생각한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기 전에는, 지갑을 열기 전에는 결코 ‘먼저’가 없는 사람. 또 보고 싶진 않다.
2017.03.16
인색하다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마음
김민정
김민정 “시는 숨쉬기 같은 것”
시는 딱 굳어져 있는 것이 아니에요. 고무찰흙처럼 갖고 노세요. 예쁘게 빚어야지 생각하면 놀이가 힘들어집니다. 오려도 보고, 짓눌러 보기도 하세요. 그러면서 생각지 못한 기쁨을 느낀다면 저는 그게 시라고 생각해요.
2016.11.07
시
시인
김민정
경의선 책거리 문학특강
김민정 “나는 내가 만든 게 좋아”
우리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존중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은 ‘이야기’라고 하면 책에서 찾으려고 해요. 하지만 내 안의 이야기부터 정리하기 시작하면 좋겠어요.
2016.09.20
김민정
이야기
시인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김민정 “500만원으로도 결혼식 준비, 충분해요”
일반 결혼식장에서 예식을 하는 비용은 최저 금액, 최고 금액이 어느 정도 나와 있잖아요. 예식장 서너 곳만 둘러봐도 대략 알 수 있죠. 그런데 작은 결혼식은 얼마든지 조율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원빈과 이나영은 결혼식 비용이 110만원이었다고 하잖아요. 저희는 1000만원 중에서 500만원은 신혼여행에 썼기 때문에, 결혼식에는 500만원만 들었어요.
2016.04.06
결혼식
스몰웨딩
예식비
김민정
김민정 "엄마 덕분에 누구도 부럽지 않았어요"
엄마의 죽음은 그녀에게 알을 깨고 나오라고 말해 주었다.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말고, 홀로 서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라고. 『엄마의 도쿄』의 저자 김민정이 가장 좋은 조언자이자 둘도 없는 친구였던 엄마의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낸 까닭이다.
2014.10.20
도쿄
엄마의도쿄
김민정
각설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
표지를 배반하지 않는 책 『각설하고,』 는 김민정 시인의 첫 산문집이다. 편집자 일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깐깐하게 책을 만들었을까? 오랜만에 뜨거운 라면을 후루룩 먹듯, 즐겁게 읽었다.
2014.03.19
김민정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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