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 대중성과 음악성의 절묘한 조합
김바다, 대중성과 음악성의 절묘한 조합 시나위 출신의 뮤지션 김바다는 두 개의 세계관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내세우는 레이시오스이고, 다른 하나는 록 사운드로 포효하는 아트 오브 파티스죠. 김바다는 이번에는 솔로 신보를 통해 그 둘의 교집합을 비집고 나옵니다. 김바다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앨범, 입니다. 2014.03.07
Moonage Dream Cain 이기적인 너 김바다
2013년을 빛낸 인디 음악들
2013년을 빛낸 인디 음악들 2013년 인디씬에선 수많은 앨범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졌다. 클릭하나로 짧아진 음원 사이클과 열악한 홍보 상황, 좁은 소비층으로 인해 발매에만 의미를 두고 파묻혀버리는 앨범도 많다. 이 장에 소개된 ‘2013년 올해의 인디’는 2013년에 발매되어 한 번은 반추되어야할, 그리고 차기작이 기대되는 가능성이 반짝거리는 앨범들을 모았다. (순서는 아티스트 이름별로 가나다순이다) 2014.02.05
글렌체크 이야기해주세요 프롬 김바다 차퍼스 정란
김바다 “지드래곤과 작업하고 싶다”
김바다 “지드래곤과 작업하고 싶다” 한국 헤비메탈 최고의 밴드 '시나위'의 최장수 보컬이라는 기록을 세운 김바다는 이후 밴드 '나비효과'를 결성해 독자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결과도 괜찮았다. 지금도 자주 노래방에서 들려오는 “술 취한 오늘밤 또 전화를 들지만”이라는 노랫말이 바로 이들의 「첫 사랑」의 첫 구절 아니던가. 나비효과의 소식이 문득 뜸해졌을 무렵, 김바다는 '레이시오스'라는 밴드의 리더가 되어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하고 있었다. 의외라는 느낌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는 '아트 오브 파티스'라는 이름으로 아날로그한 록 음악을 다시 만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2013.08.06
김바다 레이시오스 시나위 헤비메탈 첫사랑 나비효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