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눈부시게!] 김보통의 내 멋대로 고민 상담
[살아, 눈부시게!] 김보통의 내 멋대로 고민 상담 “네 인생 네 멋대로 대충 살아. 뭐가 되든 되지 않든 응원할 테니까. 뜻대로 되지는 않겠지만”이라고. 2018.09.06
충고 살아 눈부시게 김보통 작가 위로
[커버 스토리] 김보통, 다같이 천천히 뛰기
[커버 스토리] 김보통, 다같이 천천히 뛰기 평생 만화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은 없다. 수필도 마찬가지다. 위대한 글을 쓰겠다는 욕심은 없다. 스쳐 지나가는 명함 중 하나가 수필가일 뿐이다. 2018.02.28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김보통 작가 고독이 이상주의자
내 인생을 영화라고 치면
내 인생을 영화라고 치면 우주에 홀로인 듯한 이 막연함을 느끼는 것은 지구상에 나 혼자가 아니며 그렇기에 이 불안과 고통을 혼자 감당할 능력도, 필요도 없다는 것. (2017. 12. 21.) 2017.12.21
영화는 보통 영화 김보통
스물 여섯. 말기 암환자가 전하는 메시지
스물 여섯. 말기 암환자가 전하는 메시지 암환자의 투병기라는 어찌보면 만화로 보기에 쉽지 않은 소재와 내용에도 불구하고 한국 독자들은 물론 일본과 미국 독자들에게 저릿한 슬픔과 위로를 안겨주는 힐링 만화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2015.11.10
힐링만화 아만자 김보통
김보통 “살아요, 눈부시게”
김보통 “살아요, 눈부시게” 제 만화의 메시지는 굉장히 노골적입니다. 심지어 100화는 제목이 하고 싶은 말입니다. 맨 마지막 대사가 “살아, 눈부시게”입니다. 2014.11.25
김보통 아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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