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번역 대가의 손에서 재탄생한 <쥘 베른 모험소설> 시리즈
김석희 번역 대가의 손에서 재탄생한 <쥘 베른 모험소설> 시리즈 할아버지가 되자, 제 관심은 손주들을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번역도 손자가 크면서 읽을 만한 책을 중심으로 작업하고 싶어졌던 겁니다. 을 아동 청소년용으로 다듬어 시리즈로 펴낸 것도 제가 번역가로서 손주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인 셈이지요.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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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번역가 ①] 김석희 “번역자가 아니라 번역가를 꿈꿔라”
[직업으로서의 번역가 ①] 김석희 “번역자가 아니라 번역가를 꿈꿔라” 시공사에서 『벤허』의 번역을 청탁할 때 편집자는 두 가지를 이야기했어요. 하나는 『벤허』가 다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 작품을 작가 루 월리스의 현손녀가 고쳐 쓰고 있다는 거예요. 그 유명한 영화 의 원작이 소설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새삼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는 두 번 놀랐습니다. 2016.06.21
번역 벤허 김석희 번역가
김석희 “번역가의 즐거움? 고통 속의 쾌락이랄까”
김석희 “번역가의 즐거움? 고통 속의 쾌락이랄까” 지난 8월 30일, 저녁 노을이 아름다웠던 여름밤. 서울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진저맨 나이트’가 펼쳐졌다. ‘『진저맨』의 옮긴이 김석희와 함께하는 낮보다 빛나는 밤’. 책을 통해 상상력을 습득하는 것 이상이 없다고 말하는 그는 책을 통해 주인공이 지질하다고 판단하는 것도 자기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책 안 읽기로 유명한 한국, 스펙보다 책과 문화로 꽃 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고향 제주로 가서 생활하고 있는 김 작가는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특별히 서울에 왔다. 2013.09.11
진저맨 J.P. 돈리비 김석희 조니 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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