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육아로 <해리포터> 영어 원서도 술술~ -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김선미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을 펼쳐들고 읽는 아이, 열한 살의 나이에 『해리포터』와 『나니아 연대기』를 영어 원서로 읽는 아이로 하은이를 키워낸 저자의 경험담은 이미 그의 블로그를 통해 소개된바 있다. 많은 엄마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며 블로그 스타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그 이야기들을 한 데 모아 책으로 엮었다. 아직도 고된 육아 속에서 정답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의 ‘맘’들을 위해.
2012.11.02
김선미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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