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문헌학자 김시덕이 골라주는 살기 좋은 땅
도시 문헌학자 김시덕이 골라주는 살기 좋은 땅 대한민국에서 집을 사고파는 일은 굉장히 어려운 눈치싸움이 되어버렸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오르락내리락하는 ‘집값’이 아니라, ‘집값’을 형성하는 입지 조건과 미래 가치이다. 2022.07.28
채널예스 김시덕 우리는어디서살아야하는가 7문7답 예스24
문헌학자 김시덕이 쓴 동아시아 500년사, 올컬러판 출간
문헌학자 김시덕이 쓴 동아시아 500년사, 올컬러판 출간 이 책은 임진왜란부터 태평양전쟁까지의 동아시아 500년사를 다루면서, 그동안 한국에 고정관념처럼 박혀 있던 대륙 중심의 역사관과 국제관계론에 새로운 시각을 제기하고 있다. 2022.02.07
채널예스 김시덕 동아시아 예스24 7문7답 동아시아해양과대륙이맞서다
김시덕 “역사를 알아야 현대 일본이 보인다”
김시덕 “역사를 알아야 현대 일본이 보인다” 인간은 감정적인 존재이고, 세상은 우연적이라는 관점에서 1550년대 이후 일본인들의 행동과 일본이라는 나라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싶었습니다. 2019.11.28
일본인 이야기 1 일본 역사 김시덕
김시덕 “서울 정체성, 언제까지 ‘궁궐’에서 찾아야 하나”
김시덕 “서울 정체성, 언제까지 ‘궁궐’에서 찾아야 하나” 서울을 걷다 보니까 점점 화가 나더라고요. 최근 서울에 대한 책을 출간하신 어떤 문화유산 연구자 분께서 서울에 대해 말씀하신 걸 보면, "세계 어디를 가도 5개의 궁궐을 가진 곳은 서울 밖에 없다. '서울이 궁궐의 도시'라는 게 관광의 캐치프레이즈가 되길 바란다"는 내용이 나와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사대문 안만 서울이 아니고, 대부분은 사대문 밖에 사는데 왜 우리는 언제까지 서울의 정체성을 사대문 안의, 그것도 이제는 망해버린 지배 집단의 거점인 궁궐에서 찾아야 하나요. 2018.07.03
서울 걷기 서울선언 김시덕 문헌학자 서울
김시덕 “책은 많은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원”
김시덕 “책은 많은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원” 책으로만 봐서는 모릅니다. 현장에 가야 발견이 있습니다. 2018.07.02
김시덕 문헌학자 정보원 현장 발견
김시덕 “한반도는 변방으로 살 길 고민해야”
김시덕 “한반도는 변방으로 살 길 고민해야”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교수가 쓴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는 임진왜란부터 태평양전쟁까지 500년사를 다뤘다. 공간적으로는 러시아, 중국, 대만, 한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까지를 포함한다. 2015.05.04
김시덕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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