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희열을 느끼고 싶다면 ‘101 프로젝트’
열심히 사는 희열을 느끼고 싶다면 ‘101 프로젝트’ 언제부턴가 열심히 사는 것을 ‘노오력충’이라는 말로 비하하고 심지어 헛짓거리 하는 사람처럼 가엾게 여기는 분위기가 형성된 거예요. 저는 그 점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우리는 언제부터 ‘열심히 살고 있다’는 말을 부끄러워하게 된 걸까요? 2019.07.09
열심히 사는 게 뭐가 어때서 김애리 작가 희열 101 프로젝트
김애리 “30대 여성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죠”
김애리 “30대 여성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죠” 사람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는 언제일까? 매순간마다겠지만, 김애리 저자는 특히 30대야말로 진정한 배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 여성에게 공부가 필요하다는데, 어떤 이유인지 들어보자. 2014.07.28
배움 평생 배움 독서 공부 김애리
강풀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 『얼음 땡』
강풀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 『얼음 땡』 인기 웹툰작가 강풀의 두 번째 그림책이 나왔다. 채널예스에서 인기리에 연재됐던 『바다소년의 포구 이야기』도 여름에 맞춰 출간됐다. 그외에도 스티븐 킹, 이택광, 김애리 등의 신작 소식이 이어졌다. 2014.07.25
스티븐킹 오성은 강풀 김애리 이택광
인생로드맵을 짜는 4가지 방법
인생로드맵을 짜는 4가지 방법 나를 도와주고 이끌어 줄 드림팀을 갖자. 기브앤테이크 식 우정이 아니라 20년 후에도 서로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진짜 내 사람. 멀리 가려면 무조건 함께 가야 한다. 2014.07.18
서른 김애리 갈매기의 꿈 서른 여자 공부법 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 레이먼드 챈들러
그녀의 4개 국어 마스터 프로젝트
그녀의 4개 국어 마스터 프로젝트 따지고 보면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과 닮았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실수하고 넘어지며 고쳐가는 과정을 거쳐 나에게 적합한 공부법을 터득한 뒤 노력하는 것. 인생 역시 비슷하지 않나? 2014.07.11
영어회화 영어 김애리 임운희
삶을 바꾸는 독서와 글쓰기
삶을 바꾸는 독서와 글쓰기 여자에게 글쓰기가 매혹적인 이유는 평생을 우아하고 알차게 써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기도 하다. 자유기고가는 학력에 의한 차별도, 나이 제한도, 정년퇴직도 없다. 능력만 갖춘다면 ‘평생직장’으로 신 나게 일할 수 있다. 2014.07.04
일기 박경리 조정래 글쓰기 김애리 독서 프로이트 니체
목표를 쪼개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목표를 쪼개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세밀화와 정교화 과정을 통해서라면 일일 계획수립부터 은퇴 후 인생 설계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월요일 업무에서부터 10년 후 목표까지 얼마든지 실현할 수 있다. 2014.06.27
A.J제이콥스 한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김애리
스무 살의 공부와 서른 살의 공부는 달라야만 한다
스무 살의 공부와 서른 살의 공부는 달라야만 한다 이 모든 과정이 진정한 자아탐색, 의미 있는 방황이 아닐까? 서른까지는 성장의 고삐를 바싹 조이고 달려나갈 준비를 위해 발구름판에 서 있는 시간이다. 성공의 마중물을 붓는 시간이다. 2014.06.20
김애리
당신만의 ‘키친테이블노블’을 완성하라
당신만의 ‘키친테이블노블’을 완성하라 어른이 된다는 건 절망과 포기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아니다. 꿈꾸기를 지속하는 한 우리는 언제까지나 ‘청춘 여자’로 남을 것이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이제 다시 한 번 일어서봄은 어떨까? 2014.06.13
20대 책에 미친 청춘 김애리 꿈의 다이어리 책은 언제나 내 편이었어
내 청춘에 독서를 빼면 과연 무엇이 남나.
내 청춘에 독서를 빼면 과연 무엇이 남나. 독서가 아니었더라면 내 삶은 중간 중간 페이지가 뜯겨나간 낡은 책처럼 의미의 공백이 가득했을 것이다. 끝내 자신과 화해하지 못했거나 부표처럼 천지를 떠돌며 기웃거렸을 것 같다. 나는 여전히 아무것도 깨닫지 못했고, 발견하거나 얻어내지도 못했지만 적어도 시간을 견디는 법은 제대로 배웠다. 감성의 면역력을 조절해 영혼을 치유하는 법도 어느 정도 익혔다고 자부한다. 그렇다. 바로 책을 통해서. 2013.03.27
책은 언제나 내 편이었어 김애리 독서
30대 여성들을 위한 공감에세이를 써보고 싶다 - 『책은 언제나 내 편이었어』 김애리
30대 여성들을 위한 공감에세이를 써보고 싶다 - 『책은 언제나 내 편이었어』 김애리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많은 돈을 가져본 적도, 그만한 위치에 올라본 적도 없어서 돈이나 명예, 권력 같은 것들이 정말 행복을 가져다 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곧 만족과 감사다. 꼭 GDP와 행복지수의 상관관계를 들먹이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이제 돈이 꼭 행복의 조건은 아니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우스갯소리이긴 하지만 나는 행복한 사람이란 ‘밑천도 가망도 없는데, 바라지도 않는 사람’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2013.02.22
책은 언제나 내 편이었어 김애리
“책에 미친 청춘, 젊음에 답하다” - 『책에 미친 청춘』 김애리
“책에 미친 청춘, 젊음에 답하다” - 『책에 미친 청춘』 김애리 10년 동안 분야를 가로지르며, 1,000권 이상의 책을 읽었고, 지금도 한해 200권의 책을 읽고 있단다. 가방 가득 책을 넣고 독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일주일에 사흘 이상 잠을 줄여 가며 미친 듯이 책과 연애를 한다는, 정말로 책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 있다. 2010.04.23
김애리 책에 미친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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