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교수 “삶이 만만치 않아서, 정치가 필요하다”
김영민 교수 “삶이 만만치 않아서, 정치가 필요하다” 저도 정치에 무관심하고 싶은데요. 그게 가능하지 않은 것이 인간의 삶이더군요. 2021.11.11
인간으로사는일은하나의문제입니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MZ세대 채널예스 김영민 정치
개그맨에서 일본어강사로 변신한 사연
개그맨에서 일본어강사로 변신한 사연 저의 스승님이 1타강사 이장우 교수님입니다. 그 분의 뒤를 잇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2타 강사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2020.11.25
김영민 모모 김영민과 함께하는 ひろびろ 여행 일본어 이장우 교수
김영민 “독서는 귀중한 망각의 시간”
김영민 “독서는 귀중한 망각의 시간” 독서는 책 내용에 집중하는 일인 동시에 다른 일을 잊는 일이기도 합니다. 제게 망각은 기억만큼이나 소중합니다. 그리고 무관심은 관심만큼이나 소중합니다. 2020.11.05
김영민 예스24 명사의서재 채널예스 김영민 서재 할머니의 팡도르 백일신론 쇄미록
김영민 교수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김영민 교수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독자의 관심을 자극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떤 의미로든 재미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쉬운 글이 곧 재미있는 글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공부란 무엇인가』 2020.09.18
김영민 교수 타인의 자유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전쟁과 평화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교수 "지금, 논어 에세이가 필요한 이유"
김영민 교수 "지금, 논어 에세이가 필요한 이유" 『논어』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역사, 당시 존재했던 다양한 레퍼런스, 논쟁 등을 담으면 사실 10권으로도 모자를 수 있다. 논어 프로젝트 전체로 봤을 때는 총 몇 권이 될지는 아직 모른다. 2019.12.26
논어 에세이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작가
배우 김영민 “<혈우>, ‘권력’과 ‘자리’에 관한 뜨거운 이야기”
배우 김영민 “<혈우>, ‘권력’과 ‘자리’에 관한 뜨거운 이야기” 2016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열 세 편의 신작이 무대에 오른다. 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우수신작’으로 선정된 아홉 편의 연극, 네 편의 뮤지컬이다. ‘창작산실 배우전(展)’은 창작산실의 배우들에 대한 인터뷰 시리즈로, 그들의 연기세계와 창작산실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7.01.19
혈우 창작산실 배우전 배우 김영민
우리는 왜 아무도 구할 수 없는 걸까? - 연극 <칼집 속에 아버지>
우리는 왜 아무도 구할 수 없는 걸까? - 연극 <칼집 속에 아버지> 갈매를 보고 알게 됐다. ‘왜 우리는 아무도 구하지 못하는 걸까?’와 같은 질문이 슬픈 까닭은, 우리가 어떤 이타적인 행위를 할 수 없다는 사실보다도, 소중한 것을 잃는 그 순간 나의 나약하고 먼지같은 모습을 거울보듯 직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질문은 정정되어야 한다. ‘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구하지 못하는 걸까?’ 2013.05.15
칼집 속에 아버지 김영민 백성희장민호극장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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