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와 공부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스승과 제자와 공부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스승과 제자의 경계를 스스로 넘나드는 스승이야말로 지금 시대가 원하는 탁월한 스승이고, 결국 모든 스승과 제자는 더이상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로, 함께 공부하며 같이 진화해가는 공부 공동체의 동료가 되어야 합니다. 2023.04.20
채널예스 아웃스탠딩티처 예스24 7문7답 김용섭 공부잘하는법
천재의 사고를 훔칠 단 하나의 방법, 은유
천재의 사고를 훔칠 단 하나의 방법, 은유 독자와 함께 읽고 함께 만들어가는 책과 강의의 콜라보, 천년의상상 시리즈가 김용규·김유림과 함께 인류 문명과 창의성의 원천, 은유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1권 『은유란 무엇인가』 출간에 맞춰 저자들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2023.02.23
채널예스 은유 7문7답 예스24 은유란무엇인가 김용규 김유림
'소액 투자의 신' 건희아빠가 귀띔하는 부동산 투자
'소액 투자의 신' 건희아빠가 귀띔하는 부동산 투자 전에 없던 하락장에서도 오늘 그 누군가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수익을 내고 있다. 『지방 아파트 소액 투자 비법』은 2022년 현재도 유효한 부동산 투자 매뉴얼을 담고 있다. 2022.08.30
예스24 7문7답 지방아파트소액투자비법 아파트 아파트소액투자 건희아빠 김용성 부동산투자 채널예스
김용택 시인 "책 제목,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김용택 시인 "책 제목,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따라 하고 싶은 게 많은 일곱 살, 꽃처럼 많은 생각과 고민이 생기는 스물아홉 살, 어떤 일이든 가볍게 웃어넘기는 예순한 살을 지나 내가 잃은 것과 얻은 것 모두 자랑할 것이 없음을 깨닫는 백 살까지의 삶의 모습을 100편의 인생 시로 담았다. 2022.08.12
7문7답 예스24 인생은짧고월요일은길지만행복은충분해 김용택 채널예스
걱정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도깨비 식당
걱정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도깨비 식당 도깨비 식당을 찾아온 손님처럼 아이들도 저마다 고민이 있겠죠?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내라고 말하고 싶어요. 2022.08.10
도깨비 신기한맛도깨비식당 김용세 김병섭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사진가 김용호의 아카이브 "다른 세상에서 나를 보다"
사진가 김용호의 아카이브 "다른 세상에서 나를 보다" 요즘이야말로 비주얼로 소통하는 시대잖아요. 어떻게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하고, 만들어내는지 저만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2022.07.07
포토랭귀지 PhotoLanguage 김용호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자본주의 미래 생존 전략,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자본주의 미래 생존 전략,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 불어닥친 ESG 열풍 속에 숨겨진 다양한 위험 신호와 ESG의 실체, 기업과 정치, 사회가 ESG를 다룰 방향성 등 ESG를 냉정하게 바라보게 해주는 책, 『ESG 2.0』이 출간되었다. 2022.07.05
예스24 7문7답 ESG2.0 김용섭 채널예스
세계사의 창으로 조선을 매섭게 탐색한 책
세계사의 창으로 조선을 매섭게 탐색한 책 소속 집단보다 국가를 우선시하고, 특정인에 대한 무조건 숭배를 억제하고, 반대편의 의견이 옳으면 받아들이고, 특권의식을 내려놓고, 대안 있는 비판을 하고, 책임 윤리를 갖자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인 것이죠. 2022.03.29
채널예스 세계사와통하는매운맛조선사 김용남 예스24 7문7답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잘 사는 법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잘 사는 법 우리에게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수많은 현실이 존재한다.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그만큼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바로 자기수용의 삶이다. 2022.03.02
7문7답 예스24 있는그대로의나로잘살고싶다면 채널예스 김용태
[김용언 칼럼] 괘종시계가 열세 번 울리고 나면
[김용언 칼럼] 괘종시계가 열세 번 울리고 나면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톰은 괘종시계가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 아까 열두 번을 쳤으니 이번엔 한 번만 쳐야 하는데, 어찌 된 까닭인지 종은 열세 번을 친다. 2021.12.07
채널예스 예스24 김용언의한밤에읽는장르소설 괘종시계 한밤중톰의정원에서 필리퍼피어스 필리파피어스 김용언칼럼
[김용언 칼럼] 초현실적 공포의 해부
[김용언 칼럼] 초현실적 공포의 해부 미쓰다 신조는 마지막 순간 언제나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았던 어떤 조각, ‘그러나 여전히 우리에게는 모르는 것이 있다’라는 단서를 슬쩍 끼워 넣는다. 2021.11.08
예스24 미쓰다신조 염매처럼신들리는것 김용언칼럼 채널예스 호러 공포
[김용언 칼럼] 회사가 사람 잡네
[김용언 칼럼] 회사가 사람 잡네 일이 나를 죽이는 것 같지만 사실 내 일상을 지탱해주는 물적 토대기도 하므로, 이곳을 쉽게 떠나질 못한다. 심지어 ‘죽어서도’ 일터를 서성거리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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