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 한나 바르톨린과의 만남
그림책 분야에서 각각 영국과 덴마크를 대표하는 두 작가가 만났다. 바로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남다른 주제 의식, 어린이들의 마음을 꿰뚫는 다양한 작품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두 거장이 이번에는 협업을 했다. 바로 『꼬마곰과 프리다』가 그것. 더 놀라운 것은 이 책을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출간했다는 것이다.
2013.05.15
꼬마곰과 프리다
한나 바르톨린
셰이프 게임
앤서니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