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강수진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를 세우지 마세요”
발레리나 강수진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를 세우지 마세요” 발레리나 강수진의 강연이 5월 8일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개최되었다. 열정을 불태우는 삶을 배우기 위해서 많은 청중이 모였다. 수용할 수 있는 인원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몇몇 관객은 계단에 앉거나 강연장 뒤에 서야만 했다. 비록 주인공인 강수진이 늦게 도착하여 강연이 지연되었지만, 강연장의 열기만큼은 뜨거웠다. 2013.05.27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 “마음이 안 좋을 때는 제 발을 보고 울어요”
발레리나 강수진, “마음이 안 좋을 때는 제 발을 보고 울어요” ‘최효종의 추파’ 두 번째 주인공은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펴낸 발레리나 강수진.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최고령 현역 발레리나다. 평소 강수진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던 최효종은 여느 때와 달리 약간은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2013.05.24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최효종
발레리나 강수진 만난 최효종, 발 사진은 누가 찍으셨나요?
발레리나 강수진 만난 최효종, 발 사진은 누가 찍으셨나요? ‘최효종의 추파’ 두 번째 인터뷰에서는 발레리나 강수진 씨를 만났습니다. 웬만한 무대에서는 긴장하지 않는 최효종 씨지만 강수진 씨 앞에서는 살짝 긴장한 모습이었는데요. 너무나 소탈한 강수진 씨의 모습에 많은 자극을 받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최효종 씨는 과연 강수진 씨에게 어떤 추파를 던졌을까요? 2013.05.16
강수진 발레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발레리나 강수진 “다만 이 자리에서는 은퇴를 생각하지 않는다”
발레리나 강수진 “다만 이 자리에서는 은퇴를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의 작가 이지성, 김종원과 최근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출간한 발레리나 강수진이 나눔을 이야기하는 북 콘서트를 함께했다. 기아대책 본부가 주최하고 문학동네와 YTN FM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꿈을 이루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의 굶주리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세 작가의 재능 기부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은 빈곤 아동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2013.02.15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톤도 강수진 김종원 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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