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Read with me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나는 딴따라다"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송해 “영리한 사람이 망가질 줄 안다”
‘낙원동 칸트’라고 불린다는 송해 선생은 인터뷰 후에도 어김없이 목욕탕에 들렀다 저자 오민석 교수와 소주잔을 기울였을 것이다. “다음 달에 녹화를 여섯 개나 잡아놨어, 이놈들이(웃음).” 라는 말마따나 가장 일정이 많아 바쁜 계절, 그 와중에 책을 내고, 인터뷰를 한다는 것이 선생에게는 가능한 일이었다.
2015.05.27
신연선
나는 딴따라다
송해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