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 "에고와 셀프가 균형을 이뤄야 해요"
정여울 "에고와 셀프가 균형을 이뤄야 해요" 에고는 사회화를 하려는 자신의 모습이에요. 때로는 셀프가 에고를 뚫고 나와야 할 때도 있는데, 제한이 없으면 또 셀프가 나오기 어렵거든요. 글쓰기에서도 분량의 제한도 겪어보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도 해야 발전할 수 있어요. 2020.08.14
북클러버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균형 정여울 작가
[예스24 북클러버] 정여울,  『데미안』을 다르게 읽는 방법
[예스24 북클러버] 정여울, 『데미안』을 다르게 읽는 방법 책을 읽고 셀프를 만나는 연습을 하기까지 에고와 셀프의 대화를 멈추지 않아야 해요. 2020.01.14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북클러버 3기 정여울 작가 데미안
[마케터 PICK 7]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1)
[마케터 PICK 7]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1) 말로만 영업하지 않습니다. 글로도 영업합니다. 출판 마케터 7인이 꼽은 독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2020.01.08
내가 사랑한 공간들 볼드저널 15호 <부부 위기>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더 포스터 북
정여울 “고통은 언젠가 사라지고, 사랑은 끝내 살아남는다”
정여울 “고통은 언젠가 사라지고, 사랑은 끝내 살아남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규정하는 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강인하고 지혜로운 존재들이에요. 우리의 희망과 삶에 대한 궁극적인 사랑이 더욱 강력하다는 것을 저는 믿어요. 2019.12.09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정여울 작가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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