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그림에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요”
이소라 “그림에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요” 날카로운 말과 이유 없는 혐오를 마주하고 자기연민에 빠지거나 스스로를 미워하는 대신 자신만의 세계를 캔버스에 담아낸 화가들을 주목했죠. 2019.08.07
이소라 작가 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 나를 사랑하는 법 캔버스
자책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자책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모든 아픔과 슬픔은 누구 때문이었던 것일까. 당신 때문이 아닐 것이다. 진짜 원인 제공자는 우리들의 자책을 흐뭇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인과의 고리가 희미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무조건 나 때문이라고 자책하지 말고 서로 서로 다독이며 기운을 차려야 하는 이유가 거기 있다. 2014.08.01
박현주 나때문에 받아들임: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그림책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법 배우기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법 배우기 나를 정말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지금의 나이기 때문에, 나는 당장 이 처방을 나 자신에게 적용하기로 결심했다. 2014.04.03
미란다 줄라이 김현진 나를 더 사랑하는 법
당신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입은 옷은?
당신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입은 옷은? 나를 사랑하는 법은 결국 나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같다는 메시지. 그가 먹지 않는 볶음밥 속의 당근을 골라 먹는 일, 그가 먹지 않는 잡채 속의 양파와 시금치를 덜어 먹는 일, 그런 일들이 그를 사랑하면서 동시에 나를 사랑하는 기적 같은 일이었다. 나와 너가 아니라 우리가 되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바람과 꽃과 나무와 돌멩이조차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다고 끝내 믿는 일. 그것의 이름을 호박가시 나무와 배추나비라 부르고, 어두워진 하늘 자리를 바라보며 ‘천칭자리’와 ‘북두칠성’이라 감각하는 이 모든 일이 우주를 사랑하는 동시에 나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일이었다. 2013.01.17
나를 더 사랑하는 법 미란다 줄라이 미래는 고양이처럼
[향긋한 북살롱]이렇게 사랑해봐, 이렇게 예술 해봐, 이렇게 함께해봐! - 『나를 더 사랑하는 법』 김지은 아나운서
[향긋한 북살롱]이렇게 사랑해봐, 이렇게 예술 해봐, 이렇게 함께해봐! - 『나를 더 사랑하는 법』 김지은 아나운서 사연 속의 그녀, 2010년 2월의 북살롱의 주인공은 MBC 아나운서 김지은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번역하고, 한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녀는 “평소에 나라면 결코 손대지 않았을 이 책”과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들려주었다. 2010.02.23
나를 더 사랑하는 법 아나운서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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