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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후, 몸과 마음을 가꾸는 습관
나이 오십은 ‘나이 때문에’ 위축되고 자존감을 잃게 되는 때가 아니라 ‘나이 덕분에’ 무엇이든 자유롭게, 새롭게, 다시 도전하고 또 나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멋진 나이라는 점을 전하고 싶었어요.
2021.11.23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김보연
뽀따
50부터는나를위해가꿉니다
자립하고 싶은 직장인, 커리어 전략을 가져라
이제는 우리가 직장을 대하는 방식을 달리해야 해요. 이제 나를 위해 일할 때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 직장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을 만들어야 해요.
2021.02.17
채널예스 인터뷰
박승오 저자
홍승완 저자
슬로커리어
패스트커리어
인디 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합니다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인디 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합니다] 자립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수업
회사는 더 이상 안전한 울타리도, 커리어의 종착지도 아니다. 50년 커리어 여정의 간이역이다. 내가 좋아하고 제일 잘하는 기술을 갈고 닦은 후 제2, 제3의 직업을 만들어 남은 50년을 준비해야 한다.
2021.01.27
인디 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합니다
커리어
예스24
사회생활
회사생활
채널예스
어딜 가도 환영받는 사람의 관계 법칙 10가지
자신이 아프지 않기 위해서는 아프지 않을 만큼만 다가가는 겁니다. 적당한 마음의 거리가 있어야 하는 거죠.
2020.09.07
마흔
김진
관계는 습관이다
나를 위해 펜을 들다
환영받는 사람의 관계
[특별 인터뷰] 정희진 “글쓰기는 약자가 품위 있게 싸우는 방법”
글쓰기는 생각하는 노동이지요. 자신의 경험을 사회 구조적 차원에서 거듭 숙고하고, 모두의 성장을 희망하는 것. ‘너-나-우리’의 권력 관계를 고민하는 것. 저는 이러한 인간 행동이 ‘품위 있게’ 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4.10
글쓰기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정희진 작가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인생이 즐거워지는 사적인 글쓰기 예찬론
제가 보내온 마흔이라는 시간은 결코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애틋함과 기쁨의 세월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법인 기승전결은 글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역시 그러한 구도로 흘러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9.04.26
마흔
글쓰기
김진 작가
마흔 나를 위해 펜을 들다
‘피로’가 뭐냐고 묻지 마세요
대관절 우리는 왜 이토록 피로한 걸까? ‘나’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서? 나 이외의 것을 신경 쓰며, 그들에게 잘 보여야 하고, 그들을 돌보거나 배려하며 살고 있기 때문일까?
2018.09.06
나를 위해
페스추리
피로
하수구
[MD 리뷰 대전] 일의 무게를 덜어준다고?
직장인의 일상은 안 그래도 팍팍하다. 그런데, 공부라니….. 하지만,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저녁과 주말이 계속 될 땐, 잘못 쉬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플러그를 꽂지 않고 그냥 놔둔다고 핸드폰이 충전되지 않듯이 말이다. 공부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그게 재충전이고 제대로 된 휴식이다.
2017.04.24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직장인
공부
기시미 이치로
질투심이 사라진다, 내가 행복하다는 증거 - 유인경
드라마를 봐도 주인공이 아니라 친정엄마나 예비 시어머니의 시선으로 감정이입을 하는 나이, 50대. 치열한 젊음을 온전히 누리지도 못했는데 얼굴의 주름은 세월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식만 바라보지 않고 살겠노라 외쳤지만 연락이 드문 자식들에게 서운한 건 어찌할 도리가 없다. 올해로 55세,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게 목표라는 경향신문 유인경 기자는 “나이 먹는 게 즐겁진 않지만 슬퍼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며 “지금이 딱 좋다”고 말한다. 그녀에게 즐겁게 노화를 받아들이는 노하우를 물었다.
2013.01.14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50대
유인경
김진규를 작가로 만든 문장들, 『모든 문장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채널예스에 ‘김진규의 활자중독’이라는 칼럼으로 연재된 글을 엮은 『모든 문장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독서로 풀어간 김진규의 때 이른 자서전이다. 소설가들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쓰는 걸 가장 힘들어한다.
2009.02.19
활자중독
모든 문장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김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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