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매거진 B : THE HOME 더 홈』 외
[이주의 신간]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매거진 B : THE HOME 더 홈』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10.14
도서신간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매거진 B : THE HOME 더 홈 삶의 어느 순간은 영화 같아서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도서MD추천 예스24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한 인간의 도피를 치열하게 추적한 걸작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한 인간의 도피를 치열하게 추적한 걸작 멩겔레의 추악함에 속이 거북해지고, 부조리함에 분노하고 서글퍼지면서도, 너무 황당한 상황에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어쩌면 멩겔레의 생각에 이입해 버린 자신을 발견하고 소름이 돋을지도 모른다. 2020.09.29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올리비에 게즈 문학상 수상작 추천도서 르노도상 채널예스 스테디셀러 예스24 베스트셀러
역사는 역사를 만난다
역사는 역사를 만난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 가족 이야기 『나치의 아이들』,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는 법 『손으로, 생각하기』, 다면플랫폼 비즈니스의 사례 『매치메이커스』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7.08.30
나치의 아이들 손으로 생각하기 매치메이커스 역사
산책자의 거리, 용산을 다시 보다
산책자의 거리, 용산을 다시 보다 지난 7월 15일,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출간을 기념하여 난다살롱 ‘용산, 산책자의 거리’ 행사가 있었다. 박준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책의 저자인 이광호 교수의 강연으로 이루어진 1부와 연극배우 임윤비, 시인 이우성•김민정이 게스트로 참가한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이광호 교수가 산책의 뜻을 재정의하고, '용산을 걷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2부는 게스트들이 용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책의 구절을 낭독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2014.07.22
이광호 지나치게산문적인거리 용산 박준
예술가들이 발로 그리는 세계지도
예술가들이 발로 그리는 세계지도 출판사 ‘난다’에서 예술가들의 산책길을 기록하는 ‘걸어본다’ 시리즈를 펴냈다. 첫 책은 서울 용산을 산책한 문학비평가 이광호의 에세이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다. 친절한 여행 안내서도, 수필도, 소설도 아닌 이 책은 ‘용산이라는 장소의 특정성에 글 쓰는 산책자가 돌아다닌 흔적’이다. 2014.06.24
용산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이광호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지금 여기가 맨 앞 난다
나치와 히틀러에 저항한 모랄리스트
나치와 히틀러에 저항한 모랄리스트 이 글의 컨셉은, 어린이날에 즈음해 살펴본 ‘어른을 위한 케스트너’ 쯤 될 것이다. 2005.05.03
에리히 케스트너 나치 히틀러 모랄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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