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가 남정미의 '동양철학으로 토닥토닥'
서평가 남정미의 '동양철학으로 토닥토닥' 사물이든 사람이든, 있는 그대로만 보면 실망할 일도, 욕심부릴 일도 없으니 쓸데없는 감정소모 할 일 들이 줄게 되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2018.09.03 출판사 제공
알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는 철학대화집 남정미 작가 학이시습 철학
남정미 “독서의 시작은 책을 고르는 일부터”
남정미 “독서의 시작은 책을 고르는 일부터” 저는 지적 허영이 엄청 심한 사람인 것 같아요. 제 독서에 가장 큰 기쁨은 앎의 즐거움입니다.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었을 때의 그 놀라움. 하나, 그보다 더 큰 쾌감은? 알게 된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때 상대가 '어머~야, 너 그런 것도 알아?' 와 같은 리액션을 보일 때 극으로 치닫습니다. 2015.05.11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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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미 “왜 이렇게 잘난 척하고 어려운 글 쓰세요?”
남정미 “왜 이렇게 잘난 척하고 어려운 글 쓰세요?” 매주 화요일, 개그맨 남정미는 신촌에 있는 ‘문학다방 봄봄’에서 책을 읽는다. 인터넷에서 눈팅만 하다가 얼마 전부터 오프라인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지난주에는 박민규의 『카스테라』를 읽었고 이번주에는 백가흠의 『나프탈렌』, 『조대리의 트렁크』를 읽는 중이다. 2015.04.30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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