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X문학동네,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송년 낭독회 성료
예스24X문학동네,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송년 낭독회 성료 예스24, 28일 한강 신작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낭독회 ‘작별하지 않는 밤’ 진행, 예스24·문학동네 유튜브 라이브로 비대면 소통…작가가 꼽은 작품 주요 장면 낭독부터 독자들이 직접 낭독한 영상까지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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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경험을 판매합니다
책 읽는 경험을 판매합니다 우리 모두는 낭독회를 통해 ‘존버’하며 이긴 다비드가 되었다. 2019.01.14
2시간 니은서점 독서 낭독회
예스24, ‘2018 예스24 여름 문학학교’ 행사 성료
예스24, ‘2018 예스24 여름 문학학교’ 행사 성료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 선정된 최은영 소설가와‘한여름밤 함께 읽는 소설’ 주제로 100여명의 독자들과 함께해, 신철규 시인, ‘함께 울고 웃는 낭독회’ 주제로 독자들 앞에서 신작 포함 일곱 편의 시 낭독했다. 2018.08.29
여름 문학학교 문화 낭독회 최은영 소설가 예스24
김애란, “가족은 처음 만난 타자이자 감정을 연습한 장소”
김애란, “가족은 처음 만난 타자이자 감정을 연습한 장소” 예전에 썼던 단편을 떠올리며 그 인물들에 대해 궁금할 때가 있어요. 한 10년 전에 내가 썼던 인물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같은 거요. 그 인물들의 안부가 궁금해서 나왔던 게 『비행운』에 실린 「서른」과 『바깥은 여름』에 실린 「건너편」이에요. 2017.07.21
김애란 소설 낭독회 바깥은 여름
한강 “언제나 ‘흰’ 것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다”
한강 “언제나 ‘흰’ 것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다” 지난 6월 16일 목요일, 마포아트센터에서 한강 작가의 신작 『흰』 낭독회가 열렸다. 많은 취재진과 독자들로 꽉 채워진 행사장은 한강 작가를 향한 관심과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한강 작가는 특유의 낮고 차분한 어조로 담담하게 책을 낭독했다. 독자들은 그녀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한 채, 그녀와 같은 호흡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2016.06.23
소설 신간 한강 맨부커 낭독회 채식주의자
존재한다는 이유로 빛났던 봄밤의 낭독회
존재한다는 이유로 빛났던 봄밤의 낭독회 우주는 우리가 결단하고 시작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이 책의 메시지가 최고은의 멋진 음색과 겹쳐 더욱 힘 있게 다가오는 듯했다. 2015.05.13
조병준 낭독회 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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