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벅, 미국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인간의 삶과 숙명적 굴레를 리얼리즘 서사로 표현하였으며, 중국인보다 중국을 더 사랑했던 사람이다. 미국 여성작가 최초로 노벨상과 동시에 퓰리처상을 수상하였으며, 인도주의적인 부분에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한 한 방편으로 인종간의 이해를 위한 가교 형성에 헌신해 왔다.
2016.04.01
펄벅
살아있는 갈대
싸우는 천사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퓰리처상
대지
노벨문학상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