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번역이 발전하려면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번역이 발전하려면 번역가들은 하나의 정점을 향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각자 타고난 모습을 바탕으로 점점 완성되어간다. 닮고 싶은 번역가는 있을지언정 그와 똑같은 문장을 구사하고 싶지는 않을 테니까. 2021.10.15
채널예스 번역가 번역 예스24 노승영 번역비평 노승영의멸종위기의나날들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어린이책을 번역한다는 것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어린이책을 번역한다는 것 번역은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일이다. 지금까지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성인 남녀에게 말을 걸었지만 이번에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을, 어쩌면 그보다 어린 아이들을 떠올리며 작업했다. 2021.10.01
노승영의멸종위기의나날들 번역가모모씨의일일 예스24 번역 채널예스 어린이책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닌자와 번역가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닌자와 번역가 영어를 번역하는 내가 영어로 번역하는 제니퍼 크로프트의 고충과 고민을 온전히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책에 실린 모든 단어의 주인이면서도 주인 대접을 받지 못하는 심정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건 모든 번역가의 숙명 같은 것이니까. 2021.09.17
채널예스 번역가 번역 노승영의멸종위기의나날들 예스24 제니퍼크로프트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유레카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유레카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조차 밝혀지지 않았던 1848년에 에드거 앨런 포는 기발한 논리로 나름의 빅뱅 이론을 펼쳤다. 2021.08.20
예스24 채널예스 노승영의멸종위기의나날들 유레카 노승영칼럼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복세편살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복세편살 이미 나는 ‘눈팅’의 달인이 되어 10대의 언어까지도 원어민처럼 알아들을 수 있는 경지에 올라 있었다. 2021.08.06
노승영칼럼 노승영의멸종위기의나날들 복세편살 약속의 땅 예스24 채널예스 신조어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