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퇴사 대신 여행을 선택하게 한 책”
김민철 “퇴사 대신 여행을 선택하게 한 책” 어떤 책들은 ‘읽기 전의 나’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도록 만드는 것 같아요. 2021.06.18
예스24 채널예스 명사의서재 추천기사 김민철 김민철의 서재 결혼 여름 느낌의 공동체
[김동영의 읽는인간] 자부도 체념도 없이
[김동영의 읽는인간] 자부도 체념도 없이 읽고 싶은 책, 소개하고 싶은 책,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책을 골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코너 이름을 ‘책책책’으로 하면 어떨까요?(웃음) (2017. 12. 28.) 2017.12.28
화재 감사원 여행하지 않을 자유 책읽아웃 느낌의 공동체
“문학은 나 자신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대상” - 신형철의 소설 읽기 매뉴얼 『느낌의 공동체』
“문학은 나 자신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대상” - 신형철의 소설 읽기 매뉴얼 『느낌의 공동체』 책에서 어떤 감흥을 받았을 때 평론을 적는 것과 산문을 적는 것은 그 방법이 다르다. 하나는 느낌을 명제화해서 어떤 의제로 만들어내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그 느낌을 나누는 것이다. 2011.07.18
신형철 느낌의 공동체
신형철 “좋은 평론가는 비밀 찾아내는 사람” - 『느낌의 공동체』
신형철 “좋은 평론가는 비밀 찾아내는 사람” - 『느낌의 공동체』 신형철 평론가는 ‘스타평론가’라고 불린다. 2005년에 평론이 당선되어 로 등단했고, 2007년 최연소 문학동네 편집위원이 되었다. ‘제2의 김현’으로 불리며 활동했으니, 동네 사람들에게는 일찌감치 인정받은 셈. 독자들도 그를 놓치지 않았다. 2011.06.28
느낌의 공동체 신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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