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대구"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6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마케터 PICK 7]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4)
말로만 영업하지 않습니다. 글로도 영업합니다. 출판 마케터 7인이 꼽은 독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2020.04.07
신간
하루거리
마케터 PICK
대구경북의 사회학
마스크 뒤의 얼굴 – 끝내 사람으로 살기로 한 이들
눈과 귀만 남겨두고 얼굴의 나머지 절반을 가리는 탓에, 마스크는 상대의 표정을 감춘다. 마스크는 그 목적 탓에 감염병의 존재를 끊임없이 상기시키고, 자연스레 서로를 경계하게 만든다.
2020.03.02
확진 환자
코로나 19
대구
마스크
[대구경북의 사회학] ‘습속의 왕국’ 대구경북을 탐구하다
대구경북의 집합의식 속에는 기억의 얼굴이 존재한다. 바로 박정희다. 이 인물은 대구경북의 집단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2020.01.29
대구경북의 사회학
왕국
대구경북
박정희
예스24 대구 반월당점, 장애 아동 치료비 마련 위한 플리마켓 참여
중고도서 1천여권 균일가 판매, 일부 도서는 복지재단에 기증, 저자 강연회 및 원데이 클래스 마련하며 행사 풍성함 더해진다.
2019.08.29
예스24
대구 반월당점
플리마켓
남산 하누리 행복 플리마켓
예스24 중고서점 ‘대구 반월당점’의 포토 스팟은?
서점 때문에 대구까지 간다고? 예스24 대구 반월당점이라면, 후회 없는 선택이다.
2019.07.08
반월당점
중고서점
예스24
대구
대구 여행, 예스24 중고서점으로 떠나보자 (2) – 인쇄골목, 계산성당
서점 때문에 대구까지 간다고? 예스24 대구 반월당점이라면, 후회 없는 선택이다.
2019.06.26
대구 여행
반월당점
인쇄골목
예스24
대구 여행, 예스24 중고서점으로 떠나보자 (1) - 남산동 맛집 BEST 5
예스24 중고서점의 7번째 주인공이 된 ‘대구 반월당점’이 지난 6월 14일 오픈했다.
2019.06.25
서점
예스24
대구여행
대구 반월당점
예스24,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에 복합문화공간 표방하는 중고서점 오픈
공장 건물을 책과 예술을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독서 및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 마련, 『언어의 온도』 이기주 작가 일일 점원으로 변신해 독자들과 소통, 티셔츠 제작 체험 등 오픈 기념 다채로운 이벤트 및 할인 혜택 마련했다.
2019.06.18
남산동
대구
예스24
중고서점
예스24, 대구지역 당일배송 주문시간 오후 4시로 확대
서점 최초로 당일배송 주문 가능 시간을 오후 4시로 확대 운영한다.
2016.07.20
주문
대구
예스24
당일배송
택배
배송
맥주를 부르는 계절 <대구피시&칩스>
사실, 스밀라의 키치한 레시피를 기획했을 때, 맥주 안주로만 할까? 소주 안주로만 할까? 술안주로만 할까? 스밀라의 심야포차? 뭐, 이런 콘셉트로 잡아볼까도 생각했었거든요. 어찌됐든, 오늘은 저의 착한 눈빛을 반짝이게 만드는 맥주 안주로 대구를 준비했습니다.
2015.07.20
레시피
대구피시
칩스
맥주
요리
음식
빵장수 쉐프 대구지하철 경대병원역
빵집 입구에서부터 숨길 수 없는 자태의 ‘팡도르’가 반겨주었다. 둥그스름한 듯 각이 선명하고, 단단한 듯 생긴 모양에 소복이 설탕 눈이 쌓여있는 ‘팡도르’가 어쩐지 로맨틱하다.
2015.03.19
빵장수쉐프
대구지하철
경대병원역
진중권이 강조하는 이미지 인문학
대한민국의 대표 논객이자 지식인으로 활약 중인 진중권 교수가 대구를 찾았다. 『이미지 인문학』 출간 기념 특강을 위해서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문자에서 이미지로 바뀌면서 우리가 이미지를 읽어낼 수 있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했다.
2014.07.21
진중권
미학
대구
예스24
이미지인문학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