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여자들] 정수윤, 백 년 가는 번역을 꿈꾼다
[번역하는 여자들] 정수윤, 백 년 가는 번역을 꿈꾼다 좋은 책은 인간이 현세에만 머무르지 않고, 태어나기 이전의 시대나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게 해요. 백 년이 지나면 우리는 없을 테지만 책은 여전히 살아남아 독자들을 만나겠죠. 2023.06.30
번역하는여자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계절의모노클 물망초 도련님 다자이오사무전집 다자이오사무 나는나대로혼자서간다 처음가는마을 봄과아수라 헨젤과그레텔의섬 밤하늘은언제나가장짙은블루 지구에아로새겨진 채널예스
밑줄 긋는 밤
밑줄 긋는 밤 여러분의 독서는 안녕하신가요? 2015.09.14
뚜루 휴먼스오브뉴욕 미스터메르세데스 도련님의시대 그해여름
“처음엔 횟집 주방장의 로맨스를 쓰고 싶었어요” - 『힌트는 도련님』 백가흠
“처음엔 횟집 주방장의 로맨스를 쓰고 싶었어요” - 『힌트는 도련님』 백가흠 「힌트는 도련님」을 쓸 때, 창작가 입장에서 쓴 것은 아니었다. 독서의 편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처음에는 그 자리에 내가 좋아하는 작가를 넣어봤다 2011.10.17
힌트는 도련님 백가흠
“저 이제 많이 안 죽여요… 사실, 죽이는 것도 힘들어요” -『힌트는 도련님』
“저 이제 많이 안 죽여요… 사실, 죽이는 것도 힘들어요” -『힌트는 도련님』 백가흠 작가는 바빴다. 최근에 작가들과 함께 몽골에 다녀왔다. 인터뷰 일정을 조정하는 중에는 지방에 내려가 있었다. 올라오자 마자 2학기가 개강했다. 백가흠 작가는 현재 다섯 개 대학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맡고 있다. 2011.09.30
백가흠 힌트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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