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일 최재천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야 하는 이유’
도정일 최재천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야 하는 이유’ 지난 10월 28일, 서울 대학로 한 공연장에 내걸린 ‘대한민국 지성사 최고의 프로젝트’라는 카피는 허풍이 아니었다. 2005년 11월 출간된 『대담』은 그야말로 담대한 프로젝트였다 2014.11.11
도정일 자연과학 대담 최재천 인문학
도정일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 어떻게 발견할까”
도정일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 어떻게 발견할까” 인문학자 도정일이 6년 만에 단독 저서를 펴냈다. 총 7부작으로 펴낼 ‘도정일 문학선’의 1,2편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로 독자들을 찾아온 것. 두 산문집에는 20여 년간 도정일이 신문, 잡지 등에 발표한 글들이 묶여있다. 2014.04.15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도정일 문학 독서 상상력
도정일, 우리는 언제 영혼이 병들지 않는가!
도정일, 우리는 언제 영혼이 병들지 않는가! 지난 3월 27일의 봄밤, 서울 밤하늘에선 보기 힘든 별이 빛났다. 별에서 온 도 교수가 별들 사이에 길을 놓으며 서로가 연결된 까닭이다. 20여년 써낸 각종 칼럼을 모은, 도정일 문학선의 1, 2권으로 출간된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출간 기념으로 독자들의 만남이 주선됐다. 2014.04.10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도정일
 납득할 만한 ‘썰’을 푸는 남자, 이철희 소장의 한 방!
납득할 만한 ‘썰’을 푸는 남자, 이철희 소장의 한 방! 세계의 구심점이 되어줄 리더가 사라진 G제로(G-Zero, G0) 시대가 도래했지요. 『리더가 사라진 세계』 가 여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제 막 클래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심자들을 위한 『클래식』, 성공에 대한 전통적 정의를 거부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 나선 『제3의 성공』, 안녕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정치맥락 뒷이야기 『뭐라도 합시다』, 심신이 지친 이들에게 위안과 휴식이 되는 글들을 담은 박범신의 『힐링』까지… 이 주의 따끈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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