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명의 독서 동아리를 만든 공공도서관의 성공, 어떻게 가능했을까?
1천명의 독서 동아리를 만든 공공도서관의 성공, 어떻게 가능했을까? 한국 사회도 민주화가 많이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주동성이 날로 높아지고 요구도 참 다양해 졌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공공도서관도 주민들의 자유로운 지식문화 창작공간으로 개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020.06.01
공공도서관 도서관 생태마을에 삽니다 양시모 작가 독서 동아리
아무래도 동아리 따위
아무래도 동아리 따위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그냥, 그렇게 즐겁게 하나 해주는 것. 구조를 바꿀 수 없을 때 동아리 하나를 지켜봐 주거나, 지키는 것. 2018.02.23
창의적 체험활동 컬링 국가대표 동아리
SNS를 통해 그려낸 청춘의 속내, 아사이 료 『누구』
SNS를 통해 그려낸 청춘의 속내, 아사이 료 『누구』 지난 6월 21일, 책 『누구』로 만 23세 나이에 제 148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전후 최연소 수상작가로 이름을 올린 아사이 료가 한국을 찾았다. 『누구』를 통해 현 시대의 젊은이들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그는 이 자리에서 젊은 작가다운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통찰력을 선보였다. 2014.06.30
아사이 료 누구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
한국외국어대학교 토론동아리 ‘노곳떼’ 를 만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토론동아리 ‘노곳떼’ 를 만나다 천고마비(天高馬肥).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이에 맞혀 채널예스 ‘가을에는 토론을’ 코너를 통해서 인문학과 독서 그리고 토론을 진행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로 10월 31일 “시와이사제, 과연 옳은 제도인가?”, “미스코리아에서 성형미도 미로 인정해야 하는가?”의 두 가지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한 한국외국어대학교 토론동아리 ‘노곳떼’ 를 방문했다. 2013.11.01
동아리 인문학 대학생 토론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