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당신의 책장
주목할 만한 리뷰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Read with me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동양"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30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임건순 "가장 현실적인 동양철학, 법가"
공맹만 이야기하고 가끔 노장을 곁들이는 것만으로는 제자백가가 얼마나 역동적이었는지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묵가, 병가, 법가도 공부해서 독자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2019.12.02
출판사 제공
동양철학
한국에서 법가 읽는 법
전국시대
임건순 작가
동양고전에서 찾는 자녀 교육의 핵심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교육하기 위해 3번 이사했다는 뜻인데, 우스갯소리로 대한민국 강남의 뿌리가 이 고사에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맹자의 어머니와 지금 대한민국 어머니의 마음가짐이야 다르겠지만, 예전에도 자식 교육이 부모에게 화두였다는 점은 확실하다.
2014.03.13
손민규(인문 PD)
동양고전
송재환
부모
교육
[동양고전 특강 2회] <논어>를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이유 - 신정근 교수 편
천재적인 직관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 있습니다. 그런 책들은 천재들의 재기발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맛은 없습니다. 반면에 공자의 삶은 당대에는 실패로 가득했습니다. 논어는 거듭된 실패를 삭히고 삭혀서 분노조차도 느껴지지 않은 편안한 상태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어는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옵니다.
2012.10.02
정준민
동양고전
인문학
유교
논어
[동양고전 특강 1회] “모계 중심 사회로 재편되면 버림받는 남자도 속출” - 박웅현, 주경철, 김언종
9월 4일에는 비가 많이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 동양고전을 말하다> 강연이 열린 연세대학교 대강당에는 많은 인파가 모였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인문학, 그 중에서도 특히 동양 고전에 대한 관심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2012 동양고전을 말하다>는 갈수록 깊어지는 삶의 고민들을 동양고전을 통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며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강연이다.
2012.09.20
정준민
동양고전
주경철
김언종
인문학
박웅현
고전
동서양 모두 일상 속에서 일탈을 꿈꾼다
우리 옛 그림을 포함한 동양의 그림과 서양의 그림은 다르다. 그렇기에 동양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과 서양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생각의 흐름도 다르다. 그러나 ‘그림’과 ‘예술’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일맥상통하는 감수성을 공유한다.
2011.12.23
최경진
동양화
서양화
손철주
이주은
남은 반백을 살아기 위한 철학 수업, 『오십에 읽는 순자』
<순자>는 '푸른 물감은 쪽풀에서 취하지만 쪽풀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로 이루어졌지만 물보다 더 차갑다'라는 '청출어람(靑出於藍)'의 문장으로 시작된다. 이를 오십의 삶에 비유하면 '지난 50년을 기반으로 지난날보다 더 멋지고 행복한 50년을 살 수 있다'로 풀이할 수 있다.
2023.03.02
출판사 제공
순자
오십에읽는순자
최종엽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동양고전
강희정 교수 "일상과 밀착되어 있던 동양미술의 미(美)"
이 책을 통해 과거에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동양미술에 대한 독자들의 선입견을 버리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냥 한꺼번에 보는 게 아니라 읽어 나가는 미술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요.
2022.03.24
신연선
채널예스
동양미술
강희정
난처한동양미술이야기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주말 뭐 읽지?] GV빌런, 동양 요괴, 내 고향 서울엔
예스24 뉴미디어팀에서 <채널예스>를 만드는 김예스, 단호박, 프랑소와 엄이 매주 금요일, 주말에 읽으면 좋을 책 3권을 추천합니다.
2020.05.15
채널예스
GV빌런 고태경
동양 요괴 도감
내 고향 서울엔
주말추천도서
[삼국지] 조조는 정말 동탁을 암살하고자 시도했을까?
실제 역사와 비교하는 작업에서 야사, 전설, 기타 개인적 저술이나 비평은 최대한 멀리 했으며 오직 정사正史 자료만을 참고했다. 소설과 역사가 상이한 경우에는 그 내용을 소개하여 독자들이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대한 역자의 평가나 보론은 최대한 덧붙이지 않았다.
2020.03.25
출판사 제공
삼국지
동양고전
소설
실제 역사
글항아리
[곰돌이 푸, 인생의 맛] 가장 애쓰지 않는 곰
곰돌이 푸가 몸소 보여주는 삶의 지혜가 동양철학의 ‘도道’와 이어진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
2019.03.05
출판사 제공
곰돌이 푸
동양철학
자기만의 속도
삶의 지혜
인생의 맛
[동네 책방]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
월간 채널예스는 매월 한 곳의 동네 서점을 소개합니다.
2019.01.23
엄지혜
위트 앤 시니컬
신촌
시집 서점
동양서림
다 잘될 거예요. 힘을 내요! - 뮤지컬 <빨래>
강원도 아가씨 나영과 이웃집 몽골 청년 솔롱고는 빨래를 통해 조금씩 가까워진다.
2018.09.27
꿀밤
따뜻한 위로
뮤지컬 빨래
동양예술극장 1관
희망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