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의 영국 빅3 - Duran Duran, Culture Club, Wham!
이 세 그룹은 영국이 IMF의 파고를 헤치고 안락한 해변에 당도해 국난 극복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고 있던 때에 그 흥취의 주연(酒宴)을 이끌었다. 그리고는 마침내 미국시장마저 통렬히 잠식, 또 한차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닻을 높이 들어올렸다. 그 모든 것이 84년에 완성되었다.
2013.03.27
컬처 클럽
왬!
듀란 듀란
조지 마이클
보이 조지